윤석열 미친놈이 부자 감세 해주느라 세수 펑크내고
일본 앤화 채권 발행해서 일본에 돈 퍼주느라
급할때를 위해서 한국은행에 예치되있는 외평채를 다 갖다 써버려서
한국은행에 환율 방어할 돈이 없습니다
다 죽어가던 일본은 우리가 발행해준 앤화채권 싼값에 사들여 경제 살아나고
우리는 환율 방어할 돈이 없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에 우리 세금 갖다바친 매국노인거죠
역시상 어떤 대통령도 앤화 채권 발행해준 사람 없습니다
이런걸 다뤄 주는게 기자들인데 우리나라 기자들 다 걸레들이죠
각 방송사에서 짤린 경제 전문가 유튜브 들어 보세요
윤석열과 국짐은 똑같은 매국노들입니다
그건 알겠고
그래서 앞으로 어찌되냐가 문제죠
걍 우리는 대비를 어캐해야 하죠
할줄 아는 게 뭐 있나요 ?
이게 사람이긴 하나 싶음.
우리가 무슨 대비를 어떻게 해요 ㅎㅎㅎㅎㅎ
엔화채권을 왜 일본에게 발행해줘요? 해달라고 한건가요? 아님 니들 어렵지? 필요한게 그거야? 이럼서 걍 해준건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외평채까지 왜 손을 댔을까요?
근시안적으로 국정운영을 한 댓가가 너무 처참합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 상황 ㅠ
엔화채권은 한일관계 강화를 위해서 한거예요
너무 암울한현싷
다만 한국 서학 개미들아 달 러를 벌어서
가져와 조금이라도 돕기를
알아서 앤화채권을 발행해 준거죠
천공이 울면서 우리나라를 조공으로 바치겠다는 영상이 실제였나봐요
엔화 외평채는 엔화가 떨어지면 더 수익이 나는거라서 현 상황에선 오히려 이득입니다
환율만요?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ㄴ임
무엇이 어떻게 이득인지 설명해 보시죠
윤석열 정부가 올해 1분기에만 한국은행에서 45조 원이 훌쩍 넘는 돈을 빌려쓴 사실이 알려져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2011년 통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렇게 한국은행으로부터 마이너스 통장처럼 급전을 땡겨 쓴 이유는 역시 부자 감세로 인한 세수 부족과 총선을 앞두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며 예산 집행을 서두른 탓이라 더욱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빚에 쫒겨 돌려 막기 하는 것처럼 구석구석 안 끌어다 쓴 곳이 없는듯.
용산 간다할때부터 보통 스케일 아닌건 알았지만 진짜 걱정이네요.
선거 끝나니 그나마 기사라도 좀 나오는듯.
경제한방에서 말한 내용이네요.
곧 오를거고
여름 지나면 전기세 오르겟죠
떨어지면 이익이라고 써놓으셨는데요. 일본 채권은 다른 나라 채권에 비해 이자가 싸지 않나요? 박종훈씨는 엔화표시 채권을 매우 부정적으로 설명하던데 싼 이자로 돈을 빌리는게 왜 잘못인가요?
다 죽어가던 일본 경제가 우리가 발행한 엔화표시채권으로 살아났다는게 말이 되나요? 워렌 버핏이 일본 상사주식 사들이기 시작한게 언제인데요.
윤과명신을 어찌하오리까...
할줄 아는 게 뭐 있나요 ?
이게 사람이긴 하나 싶음.22
우리나라가 일본에 채권을 발행해서 싼값에 넘기나요
이익을 남겨도 모자랄판에 거져 주다시피 하는게 매국행위지
손대면 안되는 외평채까지 다 끌어다 써서 나라 곳간은 텅 비어 버렸는데
채권을 발행한다는 말은 돈을 빌린다는 뜻이잖아요. 일본은행 금리가 낮으니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리는거잖아요.
저 지랄이면 여든 야든 국회든 어디든 막겠다고 난리굿이라도 치든지..
언론이라도 얘기를 해줘야알지..국민이 뭘 얼마나 알겠어요..
제대로 일도 못하는것들이 의사 버릇 고친다고 그나마 돌아가던 의료계도 개판치는데 박수치고...
진짜 그냥 망국의 길로 가는게 맞는듯요.
그런데도 여전히 국짐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으니..국민들은 저렇게 하라고 다시 선택해준거니...이게 국민의 뜻인겁니다....ㅠㅠ
대한민국만세입니다...
일본이 샀겠죠
돈을 빌리는 거죠. 엔화표시 채권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에게 국채를 발행하면 일본에게서 빌리는 것보다 금리가 두배는 되지 않을까요? 금리가 싼 일본에서 돈을 빌려서 더 이자가 더 높은 채권을 사거나 수익성이 좋은 투자상품에 투자하는건 다 아는 얘기잖아요.
일본에 뭐를 싼값에 넘긴다는 건지 묻고 싶네요
기레기들 입닥치고 가만히 있다는게 더 화나네요.
정부가 환율 못잡는다는 글을 올리고 온국민이 이걸 철석같이 믿게 되서 온국민이 미국주식에 투자하러 달려가고 달러를 사고 금을 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시나요? 헷지펀드에서 원화를 공격해서 외환위기 오는 겁니다.
정치환자들은 경제글 좀 쓰지 마세요.
애국보수 유튜브 영상 링크 보내는 극우 노인들 같아요
윤석열 앤화채권 구글에 검색해 보세요
윗분 설명 들으니 돈 싸게 빌린건데, 하다하다 이자율 싸게 돈 빌렸다고 욕하는 건 또 첨이네요.
이런 문구가 나오네요.
"한국정부를 비롯해 외국 정부와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사무라이 채권을 발행하고 있는 것은 최근 각국 채권시장의 조달 금리가 급격하게 오른 상황에서 초저금리를 유지하는 일본 시장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 말이 맞는데요. 일본보다 금리 더 싸게 돈 빌려주는 나라가 있나요?
그리고 원글님이 올린 글의 제목을 영어로 번역해서 여기저기 외국인들에게 퍼나르고 이글을 읽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글님에게 설득당해서 다들 달러화 사들이면 어떻게 되는줄 아세요?
조지 소로스같은 헷지펀드가 원화 공매도칩니다. 그게 바로 외환위기예요. IMF겪고 싶으신가요.
언제 어떻게 돌려 받겠다는 조건을 달았을까요
당연하죠.. 그 등신이 소주값 오르면 알아차리지
경제에 ㄱ자도 모르는 상등신인데요 뭘.
그냥 2찍들 때문에 나 죽었다 하고 살아요
검색하신글에 자세하게 보면
엔저가 청산되면 환손실 난다고 나오던데
구한말때 일본에서 돈빌린거랑 나만 비슷하게 보이나?
금리가 아마 1.7% 던가??? 0% 이자밖에 없는 일본에게 완전 좋은 수익 상품이었다고. 7000억을 엔화로 빌렸는데.. 문제는 환율방어에 소용이 없은 엔화로 외평채 기금을 메웠다는 거. 이게 추경호라는 매국노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돈을 빌렸는데 그나라 통화가치가 오르면 당연히 환손실이 나겠죠.
외환보유고 4100억달러 있다는것도 불확실
여기에 바로 갚을돈 국내거주자 외화예금
기업들 외화예금같은거 빼면
얼마 안남았으니 환율이 1400원 오르락 내리락 거리죠.
에잇 또 Imf오게 하는거 아닌지 몰라.
2천0. 유튜브나 구글 검색 해보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이라는거 알아요.
지독한 친일파.
일본은 제로 금리지만 우리는 훨씬 높은데 이율 1.7%면 윈윈 아니에요?
그리고 엔화는 엔저고, 달러로 빌린거면 달러로 돌려줘야 하는건데 그럼 더 큰 손해 나는거 막은 거 아니에요?
한국 국채금리는 3%가 넘고 미국 국채금리는 4%가 넘고
일본 채권금리가 1.7%면.. 돈을 어디서 빌리는게 맞는건가요.
이분들은 한 8% 내고 그것도 달러로 빌렸길 바라나봐요.
도대체 욕할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티내지마시고 그냥 윤김이 싫다고 하세요
지조라도 있어보여요
앤화 채권을 금리고 뭐고를 떠나
일본에 도움 주기위해 거져 줬다는거
추경호나 석열이나 내 나라 내 국민보다 일본이 우선인 아무 생각없는 매국노들
그냥 말을 맙시다. 뭘 거져줘요...채권이라니까요.
뭐가 어쨌든이에요. 싸게 빌렸는데 왜 욕을 함?
삼성 취직해서 돈 벌면 더러운 돈이라 할 샤람이네요
진짜 무식한 줄 알았지만 이 정도인줄은 몰랐어요.
문재인 금괘 40조 있다던 무식한 노인 생각나요.
40조가 불가능하다고 하니 아몰랑 너 좌파냐고 하던데, 그 영혼의 쌍동이가 요기있네요
외평채까지 끌어다 나라 살림을 바닥냅니까
국채발행은 다 해요 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나라 살림 거덜난 증거를 보여주세요.
"국가자산이 부채보다 많이 증가하면서 순자산(자산-부채)은 57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507조6000억원) 보다 13.3%(67조6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김명중 기재부 재정성과심의관은 "순자산이 증가했고 그 결과가 국민연기금 운용수익 증가폭이 큰데 발생주의에 따라서 자산부채를 계산하고 있고 그결과 순자산이 증가한 것이라서 국가 재무상태 자체는 개선됐다고 본다"며 "지속적일지는 (향후) 판단해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순자산은 2018년 443조2000억원, 2019년 555조7000억원, 2020년 505조4000억원, 2021년 670조7000억원, 지난해 507조6000억조원을 보였다.
늘어난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국채 발행이 증가했지만 외화 외국환형평기금채권(외평채) 잔액은 늘었다. 외국환형평기금채권은 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발행하고 보증하는 국채를 뜻한다.
엔화 채권 발행은
일본으로부터 돈 빌리는 거 맞네요.
돈 빌린 이유가 명분은 한일관계 개선인데
부자감세로 부족해진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고
일본 자본의 부채를 지게 된 것이라네요.
근데 낮은 금리로 돈 빌리는 게
당장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문제가...
(안 빌리는 상황이 더 좋겠지만)
외환위기나 서브프라임 사태 같은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엔화 자금이 다 빠져나가서
국내경기가 초토화됐다고 하네요...
안 그래도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나라
잘못 되길 바라는 상황일텐데
일본에 빚지는 거 탐탁치 않네요.
이 외평채를 사무라이 채권이라고 할까요?
일본에게만 판 채권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관투자자들이 다 샀답니다.
일본 금리가 오르면 우리 멱살을 일본이
잡게 되는 겁니다. 애당초 부자감세하면서
일본에게 돈을 빌리는 상황를 왜 만들었을까?
국방외교도 우리나라 지위가 일본 밑으로
들어가는 조선말 정세의 복사판입나다
일본애게 돈을 빌려서 빚독촉을 벋은 고종황제
결국 나라를 내어줬습니다
아시아 통화 공매도로 총공격한 것은 미국 헷지펀드였어요. 돈은 국가를 몰라요.
원글님 탓은 아니지요. 관련분야 박사에 관련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이는 기관에서 근무한 분이 했던 말을 원글님이 옮겨오신거죠. 들으면서 갸우뚱했어요. 일본에서 돈 빌렸다고 큰일날 짓을 한것처럼 설명해서요. 왜 그게 큰일날 짓인지 모르겠네요.
곡학아세(曲學阿世)는 배운 것(뜻)을 굽혀서 세속에 아부한다는 의미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바꾸면서까지 세상과 타협하고 권력에 굴복하는 태도를 비유한다. 지식이나 학문으로 권력에 아첨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배운 자의 가르침과 어긋난 처세를 비꼬는 말로 흔히 쓰인다.
왜 이렇게 설명한걸까요
일본 채권 이자가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라서
우리나라에 불리하다는 거죠?
아직도 윤가 두둔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네요.
친일파 윤가가 설마 우리 경제 위해 발행했겠어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일본 대변해주던 놈이에요.
그냥 일본 앞잡이입니다.
아직도 윤가 두둔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네요.
친일파 윤가가 설마 우리 경제 위해 발행했겠어요?
사람들이 윤완용 윤완용 그러는 이유가 있는거죠.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때 우리 세금으로 일본 대변해주던 놈이에요.
그냥 일본 앞잡이입니다.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니 윤석열을 아직도 지지하는 거겠죠.
아직도 정치덧글을 달고 있네요. 재정적자가 났는데 국내에 있는 기금을 써도 욕하고 이자 싸게 주는 나라에서 빌려와도 욕하고..정말 답없네요
이 세상 어디 어느 정부가 환율을 잡을 수 있대요 ?
하나마나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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