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가 아까웠는데요.
버스30분 타고 가는길에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매일 드라이브 하는 기분이예요.
그럼 교통비쯤은 아깝지 않은거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에서 판교로 알바다니는데요.
..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4-04-17 13:06:28
IP : 106.101.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4.17 1:12 PM (116.33.xxx.143) - 삭제된댓글혹시 60@ 타셔요?
2. 저는
'24.4.17 1:20 PM (125.132.xxx.217) - 삭제된댓글탄천으로 걸어다녀요
길이 너무 예뻐서요
이런 산책길이 또 있을까? 하면서3. ㅇㅇ
'24.4.17 1:22 PM (59.6.xxx.200)이런 긍정적 분들 조아용 ㅎㅎ
4. ---
'24.4.17 1:25 PM (220.116.xxx.233)서판교 쪽으로 오시나보네요,
진짜 탄천,운중천 쪽 자연풍경은 삶의 질을 높여줘요!!5. ㅇㅅ
'24.4.17 1:35 PM (211.114.xxx.150)운중천 벗꽃 폈을때 가보니 예쁘더라구요.
근데 운중천에 뱀이 종종 나오는 사진보고 다시 가기 싫어졌어요. ㅋㅋ6. ㅡㅡㅡㅡ
'24.4.17 7:2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쵸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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