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4656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판’ 논란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7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수원지검 술판회유조작 진상조사단(가칭)’이 꾸려진다. 단장은 당내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맡는다. 민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진상조사단은 그간 당에서 활동해 온 검사범죄대응 TF (팀장 김용민) 등을 확대 개편하는 형태로 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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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요구한 자료들을( CCTV,출정기록,소환된 기록 ,담당 교도관들 진술 )
빨리 제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