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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집 엄마 오른팔이라는 강아지ㅋㅋㅋㅋ

웃는하루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24-04-16 09:40:33

https://theqoo.net/hot/3185420255?page=2

 

상황이 상상되고 왜이렇게 귀엽나요ㅋㅋㅋㅋ

글쓴이도 귀엽고 댓글들도 다 귀엽ㅋㅋㅋㅋㅋ

웃으면서 하루 시작해 봐요~

 

IP : 121.187.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워요
    '24.4.16 9:43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강아지 키워본사람들은
    그상황 알죠 ㅋㅋㅋ

  • 2. .....
    '24.4.16 9:45 AM (121.165.xxx.30)

    그상황알고 귀여운거 아는데 정말 본문이나 댓글이나 욕엄청쓰네요 ㅠㅠ

  • 3. 흠흠
    '24.4.16 9:48 AM (182.210.xxx.16)

    귀엽다..ㅋㅋㅋ
    욕쓰는거는 싫어요
    전 snl도 욕좀 안했으면좋겠어요ㅜㅜㅜㅜ
    그거보니 어린애들도 더 욕을 가볍게 여기는거같아요

  • 4. ..
    '24.4.16 9:53 AM (175.212.xxx.96)

    다 좋은데 저 ㅅㅂㅅㅂ은
    그냥 추임새정도로 생각해야하나봐요

  • 5. .....
    '24.4.16 10:01 AM (118.235.xxx.111)

    순찰.감시 ㅋㅋㅋㅋ
    이러니 강아지들이 집에서 제일 사랑을 받죠.ㅎㅎ

  • 6. ...
    '24.4.16 10:24 AM (1.232.xxx.61)

    행동대장 ㅋㅋㅋ

  • 7. 야경꾼모드
    '24.4.16 11:10 AM (116.41.xxx.141)

    집동네의 평화지킴이 ㅎㅎ 귀요미 ㅎㅎ

  • 8. 멍이좋아
    '24.4.16 11:15 A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

    상상만해도 넘 귀여워요^^
    진짜 멍이는 사랑이에요

    저희집 멍이도 오빠 깨워라~
    이러면 우다다다 뛰어가서 세상 모르게 만세하며 자고 있는
    초딩오뽜야 얼굴이며 코를 핥핥~~ㅋ
    그러면 막 웃으면서 껴안아주면서 깨고요ㅎㅎ
    그랬던 울 멍이인데...
    지금은 대딩이 오뽜야가 된 아들녀석이
    16살 노견이 된 늙은 멍이를 깨우러 갑니다ㅜㅜ
    넘 약해지고 귀도 안들려서 밤새 별 일 없이 잘 잤나해서요ㅠㅠ
    우리 해피 오래 살자~히잉~♡

  • 9. 바람소리2
    '24.4.16 11:27 AM (114.204.xxx.203)

    언니 들어오기전에 자면 아침에 가서 확인해요 들어왔나

  • 10. ㅎㅎ
    '24.4.16 2:28 PM (211.248.xxx.34)

    빨간조명강아지 포스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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