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다들 학원다니는지 산책하는 강쥐들뿐이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한가득이에요
킥보드 자전거 바퀴가 열심히 돌고있고
커다란 집모양 놀이기구와 그물놀이터에 아이들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려있네요ㅋㅋㅋㅋ
눈이부시고 황홀해서 오래도록 구경하고왔어요
귀여운 아이들 보기만해도 좋아요^^
너무나 좋은 4월 봄날이네요
평일엔 다들 학원다니는지 산책하는 강쥐들뿐이었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한가득이에요
킥보드 자전거 바퀴가 열심히 돌고있고
커다란 집모양 놀이기구와 그물놀이터에 아이들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려있네요ㅋㅋㅋㅋ
눈이부시고 황홀해서 오래도록 구경하고왔어요
귀여운 아이들 보기만해도 좋아요^^
너무나 좋은 4월 봄날이네요
저는 애 없지만
놀이터에서 애들 뛰어 노는 소리 들으면
사람 사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돌고래 소리 질러도
귀엽더라구요.
애들소리 사라져가던 구축살다가 신도시 신축오니 애들천국이예요. 애들 소리가 있고없고 도시의 활력이 다른거같아요.
그냥 시끄럽다 생각도 안들고 사람사는 동네같고 좋네요
저희도 밖에서 애들 노는 소리가 가득이예요.
뭐가 그리 재미나고 신나는지 좋네요
저도 초품아 신축 사는데 애들 노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저도 나이가 드는가… 요즘 애들 하도 귀해서 그런가
애들 울음소리만 들어도 너무 귀여워요
신축사는데 놀이터. 산책로에 주말되면 아가들이 한가득
20대 직장인 딸아이가 주말에 아가들 구경하는게 힐링이라며 산책가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