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13 6:47 PM
(211.208.xxx.199)
내 말이 시비로 들릴만큼 뭐 켕기는거 있어?
왜 오바육바야?
2. 내버려달라는건데
'24.4.13 6:51 PM
(210.126.xxx.111)
그런 말 듣고서 왜 참견하세요
죽이 되든 밥이 되는 그냥 두고만 보면되죠
3. 아~~무말도
'24.4.13 6:57 PM
(121.133.xxx.137)
안하길 바라나봐요
4. ..
'24.4.13 7:07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시비가 뭔지 알게 진짜 시비 한번 걸어줘 볼까요?
라고 저라면 웃으면서 살벌하게 말할듯요 ㅋㅋ
5. ...
'24.4.13 7:1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적어도 서른은 넘었을 거잖아요. 애아빠면. 평소에 단추 하나까지 얘기하세요? 한번이면 시비가 아니지만 반복된다면 시비라 생각해요.
6. ᆢ
'24.4.13 7:23 PM
(121.167.xxx.120)
아내 무시하는 사람이예요
존중하는 사람은 저렇게 안해요
대화를 줄이세요
7. 그건
'24.4.13 8:02 PM
(223.38.xxx.243)
님 말투가 시비조이고 나무라는 말투라서 그런 거죠
한 번 녹음했다 들어보세요. 님 말투가 어떤지.
여기서 남편 욕하고 님 편 드는 얘기 백날 들어봤자 도움 안 돼요
님 남편과 사이 좋게 지낼 방법을 모색해야죠.
8. 부부
'24.4.13 8:29 PM
(119.203.xxx.206)
아 !!
그건님...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남편이 무슨 말 하면 꼭 똑같이 복수(?) 해 주고 싶어 똑같이해요.
근데 그건 저만 듣기 억울하니.
그래서 그랬는데.
솔직히 남편이 한 말 똑같이 따라할때 많네요.
근데 남편 저 말투는 싫네요
9. 저기
'24.4.13 8:42 PM
(211.211.xxx.168)
남편 말투 다다다 하는거 따라하지 마시고 차라리 남편분이 다다다 할 때
똑같은 말투로
왜 나만 뭐라고 해?
왜 시비여?
라고 해 보시지요. 평소에는 예의바른 어투 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