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60대 여자분 두 분이
한동훈 아깝지. 그래 한동훈 아까워.
보궖나올 거야. 그래 보궐 나오겠지.
이러고 계시더라구요. ㅎ
옆에 60대 여자분 두 분이
한동훈 아깝지. 그래 한동훈 아까워.
보궖나올 거야. 그래 보궐 나오겠지.
이러고 계시더라구요. ㅎ
한동훈 볼 때마다 국민의힘은 정말 인물이 없구나 생각했는데요. 기존 정치인의 단점들을 집대성해서 조물주가 그냥 눌러담았구나 싶었어요.
눌러담았다니 넘 웃겨요....
한동훈이 후보로 나오질 않았는데
정신 2찍들은 정신상태 메롱이라는
한동훈이 후보로 나온적이 없는데 뭔 보궐 ㅎㅎ
2찍들은 정신상태 메롱이라는
선거법 위반으로 보궐 선거지가 생기면 나오겠다는 애기겠죠
눌러 담았다는 표현 좋네요
얼굴도 납작 눌린 얼굴 아닌가요
탈의실은 좀 닛죠 얼른. 나와서 안 들을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 셔틀버스 다닐 땐 아주 버스 안이 그쪽 얘기듫로 시끌시끌
며칠 타다가 지겨워서 안 탔어요 ㅎ
원래 오래전 부터. 국짐당 빨간당 텃밭이에요
특히 올팍 !
예전에 살던 동네라 … 늘 걔네가 이김
소설가 김진명도 민주당 으로 나왔었던 기억이 … 물론 졌음
동네 사는 아저씨 한테. 맹형규 였나 ?
그 동네가 국정원 직원들도 원래 많이 살아요 .
지금도 그러나 모르겠는데
학창시절. 친구들 아빠 국정원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