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치환술 받고 8일치 약 먹었는데요.
좀 나아지다가 또 자잘한 어지럼증 있더니
어제 런닝머신 50분여 하고 났는데
의자에 앉았음에도 현기증이 또 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잤더니 괜찮았고요.
이석증이 자주 재발한다던데
그냥 조심조심 살아야 하나요.
아니면 치환술 제대로 하는 곳에 가보는 게 나을까요.
다른 분들 15분 이상 했다던데
전 5분여 했던 기억나서 제대로 안 받았나 싶어서요.
혹, 죽전 쪽에서 이석증 치환술 받고 좋아진 분들 계시면
병원 공유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