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후기에도 뇌파검사 왜하냐는 후기가 있긴했어요
처음 간 정신과 병원이고 하라고 하니 막 거부할 수가 없어서 하긴했어요
결론은 진료 볼때 뇌파검사는 안해도 되는것이었다는게 확실하더라구요
진료에 전혀 도움이 안되던데.
진료를 한 35분정도 본것같은데
진료시간에 따라 진료비가 올라가는건가요?
병원 후기에도 뇌파검사 왜하냐는 후기가 있긴했어요
처음 간 정신과 병원이고 하라고 하니 막 거부할 수가 없어서 하긴했어요
결론은 진료 볼때 뇌파검사는 안해도 되는것이었다는게 확실하더라구요
진료에 전혀 도움이 안되던데.
진료를 한 35분정도 본것같은데
진료시간에 따라 진료비가 올라가는건가요?
그래요. 그리고 뇌파검사가 비급여 같고요
사실 대학병원 가면 뇌파검사 그런거 안해요
초진이면 대략 3만원대 (상담+약처방) 재진이면 1만원대 중후반, 거기다 본인이 하는 체크리스트 검사 같은걸 하면 대략 2만원 정도 추가 되더라구요. 정신과 4군데 가봤는데 초진금액이 다 달랐고,
대학병원은 피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까지 시키고 18만원 넘게 받더군요.
어떤사람인지 알아야되는데 종이 여러장으로 문진 안하던가요?
초진 때 20여만원 넘게 나왔어요.
저는 뇌파검사 해보고 싶던데 기계가 없는지 안해서 아쉬웠어요
지금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색상으로 우울감 불안감 같은게 객관적으로 표시되니까 객관적인 내 상태를 알수있어 도움 많미 될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그 기계가 병원에 없나봐요
뇌파검사는 매번 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 한번이니까 그리고 그정도 금액이면 별로 부담도 아닌거 같아요
전 불안장애로 대학병원 오래 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계속 심해지고 차도가 없어서 뇌파검사 했어요.
뇌파검사 다 하는거 아니에요.
의사가 진단에 필요하다 싶음 하는거에요.
전 초진시 설문검사같은 것만 했는데 어떤 환자는 뇌파검사실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할줄 알았는데 아무말이 없어서 간호사한테 전 안하냐고 물어보니 의사샘이 상태보고 필요한 경우에 하는거라 진료보시면 뭐라 의견이 나올거라고 했었는데 일년간 다니는 중인데 뇌파검사 안했어요.
걍 제 추측상 경증으로 보이면 뇌파검사까진 안하는 거 같아요.
뇌파검사 머리에 뭐 많이 꽂아서 하는 정밀한 뇌파검사가 아니라
손가락 하나와 머리띠 하나 그렇게 달고 하는 간단한 검사였어요
오자마자 하라고 해서 했고
후기에도 보면 뇌파검사 왜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불만 후기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