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정농단을 수사하면서 정권탄생에 기여를 했으니
법무부 장관은 우리가 OK하는 사람을 임명해달라'
이게 당시 검찰의 요구였고
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들은 조국 법무부장관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나온거
'우리가 국정농단을 수사하면서 정권탄생에 기여를 했으니
법무부 장관은 우리가 OK하는 사람을 임명해달라'
이게 당시 검찰의 요구였고
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들은 조국 법무부장관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나온거
기레기는 기레기들 대로, 검찰은 검찰대로
자기들이 정권을 물러나게도 만들게도 한다고 생각.
국민을 자기들 졸로 보고 있는거죠.
오만방자한 것들.
검새 판새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와 문재인
대통령 임명권에 대드네요
검찰은 진짜 해체 시켜야할 존재군요
이런 비숫한 감정을 이젠 의사들도
가지게 되었네요
대통령 인사권을 어떻게 협박 할수 있나
기세가 거의 쿠데타 성공한 전두환 기세였네요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깜빡 속았으니.. 에휴 조국이 감당 했어야 했던 지옥 같았던 5년의 세월 털고 또 털기를 수백번 겨우 먼지 털어서 기소 이과정에서 검찰이 원한게 '공소권 없음'
조국이 못견디고 죽기를 바랬겠죠 ...
검찰개혁 의지를 내보이면 자살 당하거나, 멸문지화 당하는 나라!
근거가 뭔가요?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를 써야 신뢰를하죠
예전에 중매쟁이가 성혼사례금 덜받아서 열받았다고 장모한테
“니사위 바람피운다” 고 가짜뉴스 흘리는 바람에
장모가 애꿎은 사위 사촌여동생을 불륜상대로 의심하여
살인청부(공기총)했던 사건도 있었는데..
검찰개혁을 밀어붙이려던 문재인대통령과 조국장관
필사적으로 검찰개혁을 막으려던 검찰과의 한판싸움이 표면화된것
이죠.
아무 상관없는 사촌여동생이 그렇게 되고 그 사위는 별일없이 잘살고있고 장모님은 감옥가셨고.
검찰ㄴ들 무섭네요ㅠ
이런 선동에 흔들리는 사람이 바보들이죠 검찰이 뭐라고 농단을 일으켜요 그것도 문정권 하에서. 그당시 법무장관 임명되니까 파헤쳐서 줄줄이 나와 검찰도 어쩔 수 없이 한 거 다 아는데
임명되고
문재인 대통령에
역심을 품은 행동을 하고 다녔다더니
대놓고 저런짓까지 했었군요.
윤가 언행을 보면 더한 일도 저지를 인물이지만
그래도 놀랍군요.
역심 (逆心)
1. 상대편의 말이나 행동에 반발하여 일어나는, 비위에 거슬리는 마음.
2. 반역을 꾀하는 마음.
출처는 알릴레오북's 시즌5 5회 앞부분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