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않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한 달 정도 쉬었다 오고 싶네요.
생각만으로도 즐겁지만
여행이 아니면 갈 곳이 없는게 문제예요
그럴 때 갈 곳으로 어디가 좋은가요
아무 일도 않고
아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한 달 정도 쉬었다 오고 싶네요.
생각만으로도 즐겁지만
여행이 아니면 갈 곳이 없는게 문제예요
그럴 때 갈 곳으로 어디가 좋은가요
천주교 피정이나 사찰이 생각나네요.
태국이나 발리
지내다 제주
숙소는 모텔
전 산티아고 순례길 하프코스로 레온에사 시작해서 걷고 나머지는 스페인 여행할래요
지방민인 저는 서울에 저렴한 호텔이나 레지던스 한달 계약해놓고 미술관,박물관,둘레길 걸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