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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판매 어린이용품서 발암물질 검출…국내 기준치 최대 56배

,,,, 조회수 : 630
작성일 : 2024-04-08 15:35:24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5398?sid=102

서울시는 지난달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에서 판매율 상위에 오른 어린이용품 등  31 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허용 기준치를 크게 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되고, 물리적 안전성이 충족되지 않는 제품도 다량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부적합 판정 제품은 어린이용 물놀이 튜브와 보행기, 목재 자석 낚시 장난감, 치발기 등 모두 8개 

IP : 118.235.xxx.2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4.4.8 3:39 PM (125.240.xxx.204)

    어쩐지....애들 어릴 때 보던 영어책들이 너무너무 싸졌다 했더니 중국에서 찍어오는 거였나봐요....
    치발기까지..ㅠㅠ

  • 2.
    '24.4.8 3:40 PM (104.28.xxx.146)

    알리에서 치발기를 사서 아기한테 주진 않겠죠 설마…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야 많이 큰 애들은 입에 넣진 않으니
    그렇게까지 위험하진 않겠지만
    치발기는 이 나는 아가들 물고 질겅질겅하는건데;;;

  • 3. ...
    '24.4.8 4:18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품질 기준이..? 중국은 워낙 가짜,짝퉁이 많아...?
    믿음이..? 중국에 돈있는 사람들도 중국 물건 불신 하는데...?

  • 4. ...
    '24.4.8 4:23 PM (221.151.xxx.197)

    이제 당근에 나온 중고물건도 함부로 구입하면 안되겠어요

  • 5. ...
    '24.4.8 4:28 PM (1.227.xxx.209)

    판매율 상위에 올랐다는 게 국내 판매 기준 아닌가요?

    애들 물건은 다이소 것도 의심스러운데
    가격 싼 게 최고 경쟁력인 중국 사이트에서
    애들 물건 구입하는 부모들이 많은가 봐요.

    가끔 어떤 물건들은 비닐 포장 뜯으면 화학물질
    냄새가 너무 나서 베란다에 둬도 며칠 가더라구요.

  • 6. ..
    '24.4.8 5:25 PM (175.119.xxx.68)

    알리이용자들 망고사느라 쇼핑 열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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