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평생 얼굴에 스킨로션 바른적없어요

스킨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24-04-07 19:36:02

남편이 올해 환갑입니다ㆍ

얼굴이 희고 탄력있고 반짝반짝 빛이나요ㆍ

비누세안 만하고  수건으로 닦고 끝입니다

술ㆍ담배안하고 주5회 운동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얼굴에 뭔가를 바른다는 자체가

자극을주고 피부본연의 장벽을 무너뜨리는것 같아요ㆍ세안후 습관적으로 스킨로션을 바르잖아요?

아무래도 첨가물이나 색소ㆍ향이 들어갈것이고 수십년간 자연스럽게 의심없이 그리 해왔죠

그래서 저도 하루중 한번은 세안후 아무것도 안바르고 피부를 쉬게 해줘요ㆍ

자주하니 당기는것도 없네요ㆍ

썬크림도 탁하고 성분이 강해서 지울때도 두번이상 세안을 해야해서 고민중입니다

아뭏든 그런 상황입니다

 

 

IP : 182.221.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4.4.7 7:41 PM (203.219.xxx.179)

    열심히 저도 바르기는 하는 데
    화장품에 여성호르몬 유사한 화학물질이 있다고 해요
    몸에 바르는 독성 다 간으로 흡수된다 하구요
    앞으론 조금 따져서 구매하려는 중 입니다
    많이 사서 쟁여 논 지라 ㅠ.ㅜ

  • 2. ...
    '24.4.7 7:41 PM (1.232.xxx.61)

    저 역시 아무 것도 안 바르고 30년 살았거든요.
    한겨울 석 달 정도만 로션 정도 발랐고요.
    나이 먹으니 이젠 하얗던 피부에 점 생기고 기미같은 게 생겨서
    로션 바르고 선크림 바르고 있어요.

  • 3. ㅇ ㅇ
    '24.4.7 7:58 PM (1.225.xxx.133)

    울집도..
    근데 나이 정통으로 맞고 있네요

  • 4. ...
    '24.4.7 8:12 PM (1.235.xxx.28)

    피부는 정말 케바케
    남편분은 정말 타고난 좋은 피부이신듯요.
    저같은 보통 피부 사람들은 그래도 수분 공급해주고 선크림 부지런히 발라줘야 사람꼴로 다닐수 있어요.
    술먹고 담배 평생펴도 건강 타고난 사람은 멀쩡하듯이
    피부도 타고난 사람은..그냥 뭘 해도 안해도 좋더라고요.

  • 5. 제남편도
    '24.4.7 8:16 PM (58.29.xxx.196)

    스킨로션 썬크림도 안바르는데 피부 겁나 좋아요. 주름도 없고 잡티도 없어요. 체취도 없어요. 안씻어도 냄새가 안나요.
    근데....
    대머리 유전자예요. 앞머리가 휑해요

  • 6. 우리집도요
    '24.4.7 9:23 PM (124.53.xxx.169)

    남편 화장품 선물이라도 들어오면 유효기간 넘겨 바려져요.
    씻는거 잘하는 사람인데 단한번도 바르는거 못봤고 아예 그런것에
    관심조차 없어요.
    담배피우고 나이먹어 젊은날에 비해 하얗던 얼굴색이 짙어졌긴 해도
    씻고 나오면 반지르르 광나고 심지어 속피부도 맨질맨질...
    과일 안좋아하고 채소도 잘 안먹어요.
    가끔은 때려주고 싶을때도 있으나 ..시모 닮았어요.

  • 7. 함씨 피부과
    '24.4.7 9:31 PM (116.41.xxx.141)

    의사분도 아무것도 안바른다하던데 ㅎ

  • 8. 운동이
    '24.4.7 9:44 PM (99.241.xxx.71)

    원인 아닐까요
    저도 운동하고 나니 그 전과 비교해서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해지고 맑아지더라구요

  • 9. ..
    '24.4.7 11:06 P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뭘 자꾸 바르고 지우고 하는 과정이
    피부에 좋진 않죠

  • 10. 기초는
    '24.4.8 5:31 AM (117.111.xxx.242)

    발라줘야 피부 장벽이 보수가 되죠
    잘못 생각하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885 개짖는 소리 4 2024/04/07 939
1562884 알콜중독이신분? 28 000000.. 2024/04/07 4,391
1562883 와플 가게 냄새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ㅡㅜ ..... 2024/04/07 918
1562882 디올 진품 확인은 백화점 가져가야 하나요? 8 호호 2024/04/07 2,131
1562881 와인잔 기내반입 가능할까요 4 .. 2024/04/07 3,277
1562880 멍얼이라는 팬더 너무 귀엽네요 14 2024/04/07 2,820
1562879 월천 건물 살까요.. 26 ........ 2024/04/07 5,705
1562878 대단한 배현진 13 송파 2024/04/07 6,302
1562877 과외는 원래 교재비를 별도로 받나요? 10 ?? 2024/04/07 2,470
1562876 도어락이 열려있습니다 3 ㄱㄴㄷ 2024/04/07 3,685
1562875 국힘당 집값 문제는 더 심각하죠. 9 그냥 2024/04/07 1,561
1562874 집값 폭등으로 전정부 욕하는 분들 8 .. 2024/04/07 1,927
1562873 제가 한율 자초 립밤 써봤습니다. 3 써봄 2024/04/07 2,841
1562872 혼자사는것도 진짜 못해먹겠네요 73 ㅇㅇ 2024/04/07 27,968
1562871 한동훈은 미남~ 12 메이you 2024/04/07 2,816
1562870 물건 자꾸 잃어버리고 오는거 adhd인가요? 9 .. 2024/04/07 2,095
1562869 나의 조국님 내일 일정 공유합니다아아 17 ........ 2024/04/07 2,123
1562868 복면가왕 9주년 결방사건은 오히려.. 8 전화위복 2024/04/07 4,044
1562867 아, 내일 조국대표님 위례에 오시네요! 17 위례 2024/04/07 1,360
1562866 요즘 연애생각없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가요?? 13 궁금 2024/04/07 3,345
1562865 한우 맛이 달라졌나요? 12 ㅇㅇ 2024/04/07 2,642
1562864 사춘기 애 키우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5 ... 2024/04/07 5,373
1562863 후보자를 꼭 확인하고 투표해야합니다 확인 또 확.. 2024/04/07 732
1562862 손목골절 언제쯤 괜찮을까요? 7 손목 2024/04/07 1,984
1562861 오랜만에 찜질방 왔는데 너무 좋아요. 5 ... 2024/04/07 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