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가 특히 원더풀 월드 작가 글을 너무 쉽게 쓰시네요.
차은우 아빠가 죽기 전 김남주 만나 길거리에서 나눈 대화도 엄마폰에 저장돼있고, 차은우아빠와 김준이 사고낸 직후 나눈 대화도 아이 탭에 녹음돼있고.
녹음된 걸 듣는 걸로 사건을 다 풀어나가네요.
저렇게 녹음되는 경우는 너무 억지 아닌가요
드라마 작가 특히 원더풀 월드 작가 글을 너무 쉽게 쓰시네요.
차은우 아빠가 죽기 전 김남주 만나 길거리에서 나눈 대화도 엄마폰에 저장돼있고, 차은우아빠와 김준이 사고낸 직후 나눈 대화도 아이 탭에 녹음돼있고.
녹음된 걸 듣는 걸로 사건을 다 풀어나가네요.
저렇게 녹음되는 경우는 너무 억지 아닌가요
대본쓰기 너무 쉬워요ㅠㅠ
중요한건 자동 녹음 되는 세상
원더풀~~~
뭘 그리 꽁꽁 싸매고 시청자에게 숨기느라 안달이더니, 시청자들 지칠대로 지치고 질리니 이제와서 풀기시작하는데, 풀어내는 방식도 참네...
일단 두 주인공들은 연기자 계속하고 싶으면 동네 연기학원이라도 가서 가장 기본인 발성부터 연습 하길.
일단 모든 통화 녹음
김준 통화는 애 패드에 복사
김남주와의 대화는 아내와 통화중 대화라 권선율 엄마폰에 저장
ㅋㅋㅋ
너무 대본 웃겨요
김남주 아들 사고날
애 패드에 김준 통화 내용이 상대방 까지 다 녹음 될수 있는건지?
작가가 성의가 없어요
김남주 남편이랑 동생이랑
차 밖에서 나눈대화가
자동차 블랙박스에 녹음된건 어떻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