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가 사전 투표율이 낮아서 걱정이네요
대구야 워낙 그런 동네라 낮아도 마찬가지이지만
의원 수가 많은 경기도 표밭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주민들 여러 분!
꼭 투표 부탁 격려 드려요.
지방 소도시에 사는 저는
푸른색 니트 입고서
어제 사전 투표했어요.
저는 경기가 사전 투표율이 낮아서 걱정이네요
대구야 워낙 그런 동네라 낮아도 마찬가지이지만
의원 수가 많은 경기도 표밭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주민들 여러 분!
꼭 투표 부탁 격려 드려요.
지방 소도시에 사는 저는
푸른색 니트 입고서
어제 사전 투표했어요.
자만은 무슨 자만? 대통령 갖고 있고, 검찰권 갖고 있고, 언론 다 장악했고... 자만한 사람 없어요.
이제 시작인데
마치 끝난 것처럼
본투표
주변 젊은 청년들 4050 투표 독려합시다.
누가 자만하고 있죠?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용지에 도장 찍고
혹시라도 번질까 호호 불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투표했다는 글들이 많았어요.
이런글 쓰는 사람들 희망사항
이라고 보면 될듯
절대 자만하지 않습니다.
현실과 82분위기는 완전 다르다는 걸 지난 대선때 경험했으니까요.
여기선 윤가 절대 대통령 안될 줄 알았죠.
자만할 리가요—-
끝까지 경계해야죠
노인들도 그렇지만 한동훈 좋아하는 이십대도 문제 아닌가요
자만은요 걱정입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초조하네요 좋은 소식과 함께 빨리 목욜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끝까지 자만하면 안됩니다. 경계를 늦추면 결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결과가 다 나온 다음에 다 같이 기뻐합시다.
그런데 경기는 원래 사전투표 장소가 멀어서 본투표가 높답니다.
투표 끝낸분은 중도층에 전화 열심히 돌려야해요
저는 19세 조카들포함 양가 16표는 1.9로 통일했어요
친정아빠는 말이 안통하니 놔 드리고 나머지는 대동단결!
매일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지난 대선때 충격 먹고 멘붕왔어요
주변에 삼계탕 사줘가며 2찍으라 난리네요
제 자식들과 오늘 외식하며 대화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