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대통령 사전투표한 명지동내 명지초의 ‘대파’교표

ㅇㅇ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24-04-06 13:29:26

https://school.busanedu.net/myungji-e/ss/schulSymbol/selectSongSymbolInfo.do?m...

 

명지초등학교 학교상징중 교표안 좌우로 대파가 감싸는 표식이 있음. 

명지의 특산물인 대파의 곧음과 싱그러움을 담아

셰계속 명지인의 의지를 표현

 

윤대통령께서 대파 특산지였던

부산 명지동을 방문하여 사전투표한 것은

이번 총선이 대파총선임을 다시한번 세계만방에 고하는 의지의 표현임. 

정말 놀라운 대통령이어라~

 

IP : 61.100.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6 1:30 PM (183.102.xxx.152)

    대파하기 좋은 날입니다.

  • 2. 어찌
    '24.4.6 1:33 PM (39.118.xxx.199)

    저리 생각이 없는 거죠.
    진짜 주변 참모들이 무능. 모시는 대가리를 닮아 섬세함이라곤 1원 반푼어치도 없고 무대뽀인듯..
    더 이상 저런것들에게 나라 맡겨놨다간..진짜 아작 나겠어요.

  • 3. ...
    '24.4.6 1:34 PM (39.7.xxx.153)

    명지초에서 안했대요

  • 4. ㅋㅋ
    '24.4.6 1:35 PM (1.177.xxx.111)

    정치에 관심없던 젊은 애들까지 알게 되면서 일파만파 대파가 되어버림.
    머리에 대파 꽂고 등에 짊어지고 투표소에서 인증샷 찍어 올리고 난리 났음.ㅋㅋㅋ

  • 5. ㅇㅇ
    '24.4.6 1:35 PM (61.100.xxx.249)

    명지1동 주민센터에서 했어요.
    명지초가 명지동 내에 있다고 쓴겁니다.

  • 6. ㅇㅇ
    '24.4.6 1:38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국민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면
    대파 가격이 합리적이여야 하니
    친히 명지까지 가서 대파를 치하하는 훌륭한 대통령인게지요

  • 7. ㅎㅎㅎ
    '24.4.6 1:39 PM (180.65.xxx.19)

    대파의 상징 인곳을 제발로 걸거 찾아갔네요 이거 무슨 복선입니까

  • 8. ㅇㅇ
    '24.4.6 1:39 PM (61.100.xxx.249)

    39.113// 아이구 그러쎴쪄요?
    너무나 황공하옵나이다. 예이~~

  • 9. ㅎㅎ
    '24.4.6 2:02 PM (121.157.xxx.38)

    온우주의 기운이 대파밭으로 이끈거죠
    대 통령을
    파 면하라

  • 10. 대파가격
    '24.4.6 2:22 PM (14.35.xxx.13) - 삭제된댓글

    정말 좌파들은 선동의 천재 들이네요...앞뒤 맥락없이 865원에만 꽂혀서 ....ㅉㅉㅉ
    영상을 잘 보시면요 대파가격이 너무 싸다고 다른 동네에서는 이렇게 싸게 못파는 거라고
    대통령님이 말씀하십니다....
    이런 오해를 불식하라고 친히 명지동으로 가셨나보네요...

    오해를 대파하고 대파대통령으로 서민들의 삶을 살피시는 자애로운 대통령각하가 되실예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837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믿을 곳은 82뿐 22 오랜만에 2024/04/07 2,833
1571836 한병도 VS 문용회 토론..역대급이네요. 3 어이없다~ 2024/04/07 2,677
1571835 커튼 걷어내니 너무 좋아요. 3 자유 2024/04/07 2,476
1571834 얼굴팩한후 피부 뒤집어 졌어요. 스킨 2024/04/07 900
1571833 진짜가 나타났다 5 그날 2024/04/07 2,123
1571832 보아도 멘탈이 안 좋은 거 같네요 33 ..... 2024/04/07 21,117
1571831 펌)2년도참길었습니다by조국혁신당 12 굥의 업적 2024/04/07 1,419
1571830 사춘기 자녀에게 친구처럼 대해도 선을 넘지 않게 하셔야해요 11 ... 2024/04/07 2,522
1571829 냉동실 냄새 어쩔 수 없나요? 7 아으 2024/04/07 1,331
1571828 냉이달래전의 새우요 1 봄이니 2024/04/07 638
1571827 논문 안 쓰는 석사학위 5 ... 2024/04/07 1,637
1571826 채정안 약산곳? 1 hoxy 2024/04/07 2,026
1571825 저희남편이 백현우같은 남자에요. 30 살아보니 2024/04/07 6,476
1571824 '배현진도 잡겠다고?'…이재명 '완승' 노리나, 막판 강남 유세.. 26 ㅇㅇ 2024/04/07 3,262
1571823 이사가 쉽지는 않은데,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긴다면 13 .. 2024/04/07 1,987
1571822 결정장애) 프린터 vs 복합기 18 음냐 2024/04/07 881
1571821 2년된 딸기가 있어요 5 ㄱㄴㄷ 2024/04/07 2,902
1571820 전공의 만남 제안을 거부한 천공 29 3대7의 법.. 2024/04/07 3,196
1571819 소프트백(softbag) 세탁해보신 분 계신가요 가방 2024/04/07 322
1571818 대파는 영어로 멍청이란 뜻 9 영어공부일 2024/04/07 2,653
1571817 저 돈없는데, 주변에선 돈 많은 줄 아나봐요. 9 ㅇㅇ 2024/04/07 4,205
1571816 현재 국민의 힘 홈피 대문.jpg 21 ... 2024/04/07 5,157
1571815 꿀벌들이 정말 사라지고 있는 걸 느꼈어요. 10 벚꽃엔딩 2024/04/07 1,998
1571814 이불냄새. 왜 이러나요? 9 연아짱 2024/04/07 2,593
1571813 엄마는 긴 웨이브머리, 딸은 바가지머리 9 . . . .. 2024/04/07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