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일어나서
거실에서 82보고 있는데
유세중인가봐요.
마지막
...을 위해서 도와달라는 음성이 왜이리 간절하게 들리는지....
우리 국민들도 간절한것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순간 울컥해지려고 했어요.
희한한 경험을 하게돼서
글까지 써봤습니다.
소중한 국민 주권인 투표권
꼭 투표합시다!
이제서야 일어나서
거실에서 82보고 있는데
유세중인가봐요.
마지막
...을 위해서 도와달라는 음성이 왜이리 간절하게 들리는지....
우리 국민들도 간절한것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순간 울컥해지려고 했어요.
희한한 경험을 하게돼서
글까지 써봤습니다.
소중한 국민 주권인 투표권
꼭 투표합시다!
저 파란당 후보 목소리 지나가는 거 듣고 무작정 뛰어나가서 음료수 쥐어주고 화이팅 왔어요. 이 동네는 빨간당 우세지역이라 힘내시라고...
후보들
응원합니다.
누굴위해서요? 굥을 위해서? 진짜 2년이 20년처럼 끔찍한데?
뭘 맨날 도와달래요
선거 끝나면 뜯어먹을 생각하고 유권자 개무시나 하면서
어느 빨간당은
선거때마다 무릎꿇고 사죄
평소에 잘해야지
할때마다 반복
머리가 나쁜건지 생각이 없어보인다
여기 민주당 당선 유력 지역구인데
민주당 후보의 정권 심판에 대한 호소가
다른 어느때보다 간절하게 들려서
오히려 희한했던거예요.
희한하면서도
일개 국민인 나도 같이 같은 심정이라
울컥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