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데려가는것도 짜증나는데
곱게 잘키워서 보냈더니
데려가자마자 케이지에 후레쉬 터트리고 손가락넣고 하는 꼴도 보기 싫구요
중국놈들 못믿더워요
다시 데려가는것도 짜증나는데
곱게 잘키워서 보냈더니
데려가자마자 케이지에 후레쉬 터트리고 손가락넣고 하는 꼴도 보기 싫구요
중국놈들 못믿더워요
저도 이렇게 이별하니 별로 안반가워요 지금있는 애들도. 보낼거 생각하니 벌써 한숨이 나네요
짱깨들이 짱개짓하네요
곱게 키워 보냈더니 ㅜㅜ
손꾸락 잘라버리고 싶네요
후레쉬 터뜨리고..
방역복도 안입고 셀카에
아주 지랄들을..
에버랜드가 판다 마케팅으로 번 돈을 생각하면
그만두겠어요,? 앞으로 서사 부여하며 더 하겠죠.
중국도 수입 짭잘하고.
정서 장사꾼 에버랜드.
당연히 수익을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푸바오 카는거보니..루후 보낼 생각하니..ㅠㅠ 맘이 너무 안좋아요..
에휴..ㅠㅠ
아이바오 애기 이제 그만 낳았으면 ..
3년뒤에 저 꼴을 또 볼생각하니 아주 열이나네요.
저럴거면 한달동안 검역을 왜 했대요?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저꼴을 볼려고 우리도 이런데 사육사님들은 속이 얼마나 상하실까.
국보라면서 아주 생지랄을 하네.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러니 없으면 어쩔꺼야
공감요 이런일을 왜하는지
동물도 환경을 아는데 다시 보내고 애기낳고
이건 아닌거같아요 뭘위해서 할까싶네요
어차피 다 중국으로 가는데
이젠 그만 낳았음해요
검역하는 거 혹시 병있음 뒤집어 씌워서 그런 거 아니에요?
아프면 손해배상 하라고 그런다는데
저도 욕했어요. 입국하자마자 이게 뭔지. 판다 외교 집어치우고 아러루후는 절대 못보낸다 선언해라. 에버랜드야.
이제 판다 절대 그만이요.
중국 저놈의 짓거리며 비상식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음.
중국은 드라마도 동물 죽이거나 상처내가며 찍고
그걸 너무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아 하던데 (대단한 리얼리즘 시전… 다른 건 대충? 혹은 그지같이 하면서 갑자기 동물 쓰는(??) 장면에선 웬 근엄한 리얼리즘? )
너무 미개하다는게 확 와닿으면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어요.
도착한후 꼬라지보니
24시간 감시카메라 돌리고 싶은 마음.
재네들은 왜 저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