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젊은 층에서 쓰는 화장품이 된건가요?
거의...
스킨보다 약간 진한 정도??
향도 거의 없고..
효과도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고..
다음 라인으로 올라가야 할 때일까요 (40대)
이제 계속 못 쓰겠어요.
혹시 윤조에센스 쓰던 분
다른 걸로 옮겨 가신 분 있나요?
그 전 윤조에센스같은 느낌은 어떤 걸 써야할까요?
내가 늙어서 그런지..
화장품이 바뀐건지..
마지막으로 쓰고 바꾸렵니다.
이제 젊은 층에서 쓰는 화장품이 된건가요?
거의...
스킨보다 약간 진한 정도??
향도 거의 없고..
효과도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고..
다음 라인으로 올라가야 할 때일까요 (40대)
이제 계속 못 쓰겠어요.
혹시 윤조에센스 쓰던 분
다른 걸로 옮겨 가신 분 있나요?
그 전 윤조에센스같은 느낌은 어떤 걸 써야할까요?
내가 늙어서 그런지..
화장품이 바뀐건지..
마지막으로 쓰고 바꾸렵니다.
저두 가짜를 잘못 샀나 싶게 너무 묽어서....이제 안사네요.
고급화장품 하면 떠올리던게 설화수였는데
저렴한 느낌의 겉모양하며
왜그렇게 바꿔놓은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겉모양만 그런것도 이제 고급이미지 전혀 안나는데
내용물도 뭔가 달라진것 같다니...
이제 별로 구매욕구가 안땡기네요
고급화장품 하면 떠올리던게 설화수였는데
저렴한 느낌의 겉모양하며
왜그렇게 바꿔놓은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겉모양도 저렴이버전같은데
내용물도 달라진것 같다니...
이제 별로 구매욕구가 안땡기네요
저만 그리느낀게 아니군요
면세점에서 산 크림등
전부 예전거와 달랐어요
용기부터 저렴이처럼 변했고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제품이된듯
저도 그것만쓰고 안사게됌
맞아요.
저도 몇년만에 세트 사서 사용중인데...예전과 틀리더라구요.
에센스부터 크져서 나이먹고 사용하긴 별로였어요.
어머. 폼클렌져도 그래요.
왜이렇게 물같지??? 했어요.
그 전에건 안그랬거든요.
설화수 리브랜딩의 목적이 젊은 사용자 확보라는데...
젊은사람의 피부에 맞추어 성분도 변화했을까봐 걱정되네요.
엄마 선물할 때 설화수도 고민했었는데... 다른브랜드로 선물했어요.
공연히 잠깐 대표인가 맡으면서
설화수 격만 뚝 떨어뜨려놓고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하면서 그자리에서 물러났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