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아가씨
하숙생
나와요.
50대인데 솔찍히
못 듣겠네요.
동백아가씨
하숙생
나와요.
50대인데 솔찍히
못 듣겠네요.
시청자 게시판에 쓰세요.
더 나이 많은 사람들도 들을 수 있는데
50대에 맞는 노래만 선곡해야 되나요?
저는 그 방송 안듣지만
그 시절에는 나름 최고 인기곡 아니었나요?
조금전 빈대떡 신사..
우리딸 저게 무슨 노래냐구..ㅋㅋ
하루종일 cbs 듣는데 올드한 분들 타겠같아요. 방금 소개글에 83학번 숙대 독문과 친구찾는 사연 읽어주네요. 그러니까 60대초중반분들이 듣나봐요. 그런데 60대초중반도 동백아가씨 하숙생 이런건 안 좋아할것 같아요.
지금은 동물원- 시청앞지하철역 나오네요.
티비로 치면 가요무대 급인데요
CBS 만 주구장창 틀어놓던 사람인데 2시 한동준 선곡왜이런지?ㅠㅠ 요즘 원하는 노래 유투브로 언제든 들을수있는데 무슨 신청곡에 의미를 두는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올드팝 같은것만 주구장창나오길래 정말 어쩔수없는지 떠났네요. 12시 좋던 프로, 원래 아나운서들이 진행하던 인기프로를 왜 이수영을 뿌려서 망치는지ㅠㅠ cbs 라됴 음악위주라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왜저러는지 한번 물갈이되야할것같아요
적당히 섞어 나와야지
진짜 듣던노래도 한두번이지..
요즘 노래와 좀 섞어서 나옴 좋겠어요
저도 좀 있음 다른거로 갈아탈듯ㅜ
십년넘게들어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