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국적을 동시에 가진 사람이 국가의 기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국회의원직을 맡을 수 있는 게 맞나요?
복수 국적 가져도 아무 문제 없는 미국, 캐나다에서도 고위 정치인, 국회의원이 되면
타국 시민권 반납하는 게 상식이에요.
그 사람이 스파이가 아니라는 보장을 누가 하나요?
미국과 한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갈린 첨예한 상황에 미국 편 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어요? 아마도 비례순번으로 보건대 국회의원 될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외국 국적을 포기하도록 법을 제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터뷰할 때 미국에서는. . . 뉴욕에서는. . . 외국에서는. . . 아무 문제 없는 사안을
한국에서만 떠들어댄다고 하는 것도 기분나빠요.
요즘 같은 국제화 시대에 자기 혼자 외국 가보고 외국 신문, 방송 보는줄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