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
'24.4.3 10:48 AM
(1.227.xxx.55)
그런 프로그램도 있나요
아드님 좋아졌다니 너무도 다행입니다.
엄마 마음 다 똑같죠.
2. 어머 다행이에요
'24.4.3 10:49 AM
(59.6.xxx.211)
금방 정상으로 돌아올 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아드님 많이 칭찬해 주세요
3. 아
'24.4.3 10:49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반가운 소식이예요.
응원합니다!
4. ㅁㅁㅁㅁ
'24.4.3 10:50 AM
(222.100.xxx.51)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 졸임과 흘린 눈물이 어떠셨을지...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짐작이 갑니다.
아이가 단단하게 땅 붙잡고 일어나길 잠시 기도드립니다.
5. ......
'24.4.3 10:50 AM
(125.240.xxx.160)
너무너무 기쁜소식이에요
아드님 점점 더 행복해지시길 기도할게요
6. 아구구
'24.4.3 10:50 AM
(59.15.xxx.53)
은둔청년프로그램이 있다니...정말 고마운 기획이네요
거기갔다는거만으로도 아이가 의지가 있는거니 희망이 보여요
시간이 흐르면 내 아이도 그랬던적이 있었지 하면서...웃으실날이 올거에요
7. 감사합니다.
'24.4.3 10:52 AM
(211.114.xxx.139)
원글님 이글 내리지 마세요. 저번 글도 지금 이 글도 너무나 도움되는 글이예요. 같은 고민을 안고 막막하던 여러분들께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중증우울증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원글님의 고민에 너무나 공감하기에 우리 같이 힘내자고 스스로와 원글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8. ..
'24.4.3 10:54 AM
(39.118.xxx.199)
TV에서 저 비슷한,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을 봤어요.
몰라서 못 가는 거지..있는 프로그램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간절히 원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겠어요.
저번 글도 읽고 댓글도 달았는데..위안이 되었다니 기뻐요.
이런 게 공감과 연대의 힘이 아닐까요? 너무 축하드려요.
끝까지 완주하길 기도 합니다.
9. 이뻐
'24.4.3 10:56 AM
(211.251.xxx.199)
느리더라도 이미 한발 내딛었습니다.
아드님도 껍질깨고 잘 이겨낼겁니다
맘고생하셨을 원글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아드님도 잘 견뎌내셔서 웃으며 옛일 편히 말씀하실수있을겁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이래서 82쿡이 좋아요
모든 82쿡 회원님들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0. mindy
'24.4.3 10:56 AM
(112.76.xxx.163)
글 읽고 마음이 안좋았는데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응원합니다.
11. 다행이예요
'24.4.3 10:56 AM
(172.58.xxx.55)
그 글 읽고 어머니 맘이 어떠실까 걱정되었는데..너무 기쁜소식이네요.
끝까지 프로그램 잘 마치고 건강하게 집에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12. 바람소리2
'24.4.3 10:57 AM
(114.204.xxx.203)
잘됐네요
자식걱정은 다들 한가득이라 ...
13. 짝짝짝
'24.4.3 10:57 AM
(58.225.xxx.189)
제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흐릅니다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님의 마음이 어떠셨을지 충분히 알겠기에...
좋은 소식 참 감사합니다
저도 일년반 전 힘든일에 여기서
댓글로 많은 위로 받았었어요
점점 더 좋아져서 반드시 엄마곁으로 돌아올거예요
14. **
'24.4.3 10:59 AM
(211.54.xxx.241)
네 저도 지난 번 올려주신 글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세상은 모든 길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제 원글님도 희망을 갖고 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자식 키우는 모든 부모님들이 응원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15. ᆢ
'24.4.3 11:00 AM
(114.199.xxx.125)
원글님 감사합니다
16. ..
'24.4.3 11:01 AM
(121.144.xxx.222)
너무너무 잘됐네요
아드님 더더더 좋아질거예요
건강한 사회인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안아드립니다
17. 음
'24.4.3 11:01 AM
(211.234.xxx.204)
국가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에요
주변에 그런 청년들이 의외로 많아요
존재만으로 너무 이쁘고 빛나는 청춘인데 햇빛도 쬐고 걷고 뛰며 벚꽃도 보고 봄을 만끽하길 기도합니다
18. 응
'24.4.3 11:01 AM
(211.217.xxx.96)
너무 다행이에ㅛ 이상한 곳일까봐 걱정했어요
아가야 햇살속에서 더 따뜻해지길 바랄게 ^^
19. 12
'24.4.3 11:02 AM
(14.32.xxx.155)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원글님 정말 잘 견디셨어요
아이가 조금씩 온기가 돌거에요
20. 111
'24.4.3 11:03 AM
(106.101.xxx.174)
25년전쯤 친정엄마 친구분 딸이 방에서 안나온다고 언제 나올지 점보러 간다고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히키코모리라는 개념조차 없을때니 지금은 이런 취지의 프로그램도 있는거보니 세상이 다르구나 싶네요
원글님아들이 정말 큰 용기를 냈군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1. 와~
'24.4.3 11:03 AM
(49.164.xxx.30)
잘 적응한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원글님도 이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22. ...
'24.4.3 11:04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좋은 소식도 반갑고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 너무 좋네요^^
23. ^^ 와우
'24.4.3 11:05 AM
(223.39.xxx.249)
원글님 토닥토닥ᆢ 힘내세요 ^^
아드님의 좋은소식 알려줘서 고마워요
24. 00
'24.4.3 11:09 AM
(118.34.xxx.194)
와~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한때 고립 청년이었던 아들도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25. ~~~
'24.4.3 11:09 AM
(117.111.xxx.127)
정보 감사하네요
거기로 간다는게 이미 변화가 시작된거에요
26. ..
'24.4.3 11:12 AM
(211.243.xxx.94)
아드님과 어머님 응원합니다.
잘 되시겠어요.
뭐든 지.
27. ..
'24.4.3 11:18 A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서로 서로 조금씩 도와주고 살면 되잖아요..........
너무 너무 잘됬네요.
지금 어려운 누군가는 이글 보고 용기 조금만 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젊은 친구들............ ^^
28. ..
'24.4.3 11:19 AM
(210.179.xxx.245)
아드님과 어머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9. ...
'24.4.3 11:25 AM
(211.219.xxx.16)
제 아이도 지금 섭식장애로 몸무게 170정도에 49~50kg를 왔다갔다하는중이라
원글님의 글에 그만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우리애의 앙상한 몸과 맘이 원글님의
아이에게 투영되어 더 그런가봐요
첫글을 읽고 지금은 어찌 지내나 몹시 궁금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잘 적응하고 견뎌내서 건강한 청년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0. 이런게
'24.4.3 11:27 AM
(68.97.xxx.142)
이런게 있군요. 너무 좋은 기획이고, 아드님이 참가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거에요. 굿럭입니다.
31. ...
'24.4.3 11:31 AM
(14.32.xxx.8)
좋은 소식과 좋은 정보를 한 번에 알려주시는 원글님!!!!
원글님과 아드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2. 푸른섬
'24.4.3 11:33 AM
(112.172.xxx.30)
아드님의 마음과 원글님에게 꽃이 피었네요 너무 잘됐어요 ...
어렵게 시작한 활동 용기 잃지말고 밝은 청년으로 돌아오길 바랄게요~!!
그리고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33. eHD
'24.4.3 11:34 AM
(1.235.xxx.247)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그리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 봄날
'24.4.3 11:35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아드님과 어머님 웃는날만 계속 되길 빌게요~
아드님 화이팅!!!
35. 봄은왔다
'24.4.3 11:36 AM
(175.192.xxx.113)
아드님과 어머님 웃는날만 계속 되길 빌게요~
아드님 화이팅!!!
링크정보 너무 너무 감사해요^^
36. ㅠ
'24.4.3 11:37 AM
(220.94.xxx.134)
또래 키우는 엄마로써 아드님이 잘 이겨내고 건강한 아이로 사회에 발디디길 바래요ㅠ
37. 봄은왔다
'24.4.3 11:43 AM
(175.192.xxx.113)
어머님~
은둔청년캠프는 어디서 신청하셨는지요..
링크정보에서는 못찾겠어요…
38. 이뻐이뻐
'24.4.3 11:45 AM
(211.234.xxx.12)
느리더라도 이미 한발 내딛었습니다.
아드님도 껍질깨고 잘 이겨낼겁니다
맘고생하셨을 원글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아드님도 잘 견뎌내셔서 웃으며 옛일 편히 말씀하실수있을겁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려요
이래서 82쿡이 좋아요
모든 82쿡 회원님들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2222222
39. 봄은왔다님
'24.4.3 11:49 AM
(49.163.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입니다.
링크 공유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jrwyTsjCc9gm20sYmITtXIMgWg-qJP8ogQLDEdeYJHk/v...
40. ㄴㄴ
'24.4.3 11:53 AM
(61.98.xxx.185)
오해의 소지 없어요
이런건 도움받으셨듯 홍보필요합니다
원글님 축하? ㅎㅎ 암튼 너무 잘됐어요
댁내 가정에 점점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41. 봄은왔다
'24.4.3 11:55 AM
(175.192.xxx.113)
왕따와 따돌림의 트라우마로 힘들었던 아들에게,또는 다른 분들에게 한줄기 빛같은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아드님,어머님 늘 행복하세요^^
42. 봄은왔다님
'24.4.3 11:56 AM
(49.163.xxx.180)
원글입니다.
홈피에는 없는데 지난번 링크는 달아드릴 수 있어요. 모든 프로그램이 모든사람에게 맞는건 아니고 절대적인건 아니라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가볍게 알아본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jrwyTsjCc9gm20sYmITtXIMgWg-qJP8ogQLDEdeYJHk/v...
43. 이런 프로그램이
'24.4.3 12:01 PM
(61.84.xxx.71)
아주 많아져야하고 어려서부터 단체운동 많이시켜야 해요
44. 봄은왔다
'24.4.3 12:06 PM
(175.192.xxx.113)
아드님도 이제 세상 만발한 꽃의 향기와 함께 용기를 내어 힘차게 도약할수 있게 되어 제가 다 기쁩니다^^
올해 활짝핀 벚꽃과 함께 어머님도 아드님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45. 은둔형외톨이
'24.4.3 12:09 PM
(39.114.xxx.142)
이런 프로그램들 알려주고싶은 지인이 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6. 산하
'24.4.3 12:24 PM
(110.10.xxx.39)
어머님과 아들님에게도 평범한 나날을,,,,
47. ᆢz
'24.4.3 12:30 PM
(61.43.xxx.226)
지난글은 못봤지만 아드님 좋은소식들어서 저도 너무 뭉클하네요^^
48. ...
'24.4.3 1:59 PM
(222.236.xxx.238)
그때도 글 읽고 눈물이 났는데 오늘은 감사한 글까지 올려주셨네요.
아드님과 함께 그렇게 뚜벅뚜벅 앞으로 계속 걸어나가시기를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49. ㅡㅡㅡㅡ
'24.4.3 2: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드님 옴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고,
부모님도 마음 편하게 행복하시길.
50. ㅡㅡㅡㅡ
'24.4.3 2: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드님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고,
부모님도 마음 편하게 행복하시길.
51. wood
'24.4.3 3:31 PM
(211.241.xxx.229)
그 마음 얼마나 힘드셨을까 짐작해봅니다
햇볕 바람 물 좋은 제주에서 봄기운 마시며 서서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올거예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언니가 생각나 동병상련의 마음 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도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 좋겠어요
행복 하세요
52. .....
'24.4.3 6:16 PM
(110.13.xxx.200)
너무 다행이에요.
아이가 스스로 갔다고 해서 좋은 소식 들릴거 같더라구요.
진짜 너무 잘됐고 앞으로도 더 좋게 될일만 남았네요.
너무 잘하셨어요.
53. ........
'24.4.3 6:32 PM
(59.13.xxx.51)
좋은소식 반갑네요.
원글님도 이제 한시름 놓으시고 편안하시길요.
54. ..
'24.4.3 6:42 PM
(118.235.xxx.251)
아드님은 좋은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는 좋은 82친구분을 두셨네요.
에혀~ 나도 누가 신경써줬으면 ^^*
저도 괴로워요
55. 좋은
'24.4.3 6:51 PM
(1.234.xxx.189)
소식이네요 이제부터 더 좋은 일들로 원글님과 아드님의 시간들이 채워지길 바랍니다
56. ..
'24.4.3 7:40 PM
(115.143.xxx.157)
아드님 살찌웠다니 너무 잘됐네요
응원 보냅니다~!
57. ..
'24.4.3 7:57 PM
(61.254.xxx.115)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58. ㅇㅇ
'24.4.3 8:15 PM
(211.51.xxx.62)
원글님, 내년에는 소중한 아들이 더 건강해져서 제주도에 캠프가 아닌 유채꽃,벚꽃 구경하러 함께 오시길 바라요.
59. 흠
'24.4.3 8:51 PM
(175.213.xxx.37)
원글님도 아드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정말 응원드립니다!
60. ...
'24.4.3 8:52 PM
(223.33.xxx.50)
은둔청년프로그램이 있군요
아드님과 원글님 응원합니다
61. ....
'24.4.3 9:03 PM
(221.160.xxx.22)
아 눈물나요.
햇빛 맘껏쬐고 청량한 제주의 공기로 심신이 밝고 건강하게되길~
이런글은 광고가 절대 될수없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원글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보여요
두 모자분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 다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62. ..
'24.4.3 9:09 PM
(211.234.xxx.23)
이런 단체 활동이 많이 활성화 되길 바래요.
어머니와 아드님 앞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잘될거예요 화이팅!!
63. 기분좋은소식
'24.4.3 9:12 PM
(59.11.xxx.100)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베스트글에서 만나니 좋네요.
날마다 조금씩 행복해지실거예요. 힘내세요.
64. ...
'24.4.3 9:23 PM
(221.147.xxx.36)
좋은 소식이네요
응원합니다.
65. uu
'24.4.3 10:55 PM
(58.124.xxx.251)
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
66. ㅇㅇ
'24.4.3 11:47 PM
(211.202.xxx.35)
아드님 꼭 멋진 청년이 되어주길 기도 합니다
참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응원합니다
67. ㅇㅇ
'24.4.4 12:00 AM
(211.202.xxx.35)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고 왔읍니다
저도 정신질환으로 조그맣고 이쁜딸이 사회로 나가지못하고
있는 상태라 이글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어머니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드님 꼭 정상인들처럼 사시게되길 진짜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68. 감사
'24.4.4 12:27 AM
(118.221.xxx.108)
가족 중에 비슷한 상황의 조카가 있는데,
감사합니다
69. ..
'24.4.4 12:53 AM
(219.254.xxx.117)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니..너무 감사하네요.
원글님 아드님뿐 아니라 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70. 제니랑
'24.4.4 1:51 AM
(106.101.xxx.64)
소식 감사해요~벚꽃잎처럼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날이오길 기도드립니다
71. ㅠㅜ
'24.4.4 4:05 AM
(218.238.xxx.141)
에구 맘이아프네묘 ㅠ
72. 읽다가
'24.4.4 7:10 AM
(116.34.xxx.24)
저도 울컥하네요ㅠ
아드님이 꼭 회복되어 집에 돌아와서도 바깥세상의 아름다운 사계도 꼭 누리시길 응원해요
73. 다이아몬드
'24.4.4 7:16 AM
(125.249.xxx.35)
넘넘 축하드려요. 원글님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다행스러우실까요
울 조카도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
그래도 지난번 알려주셔서 올케가 부모교육 신청했어요. 감사합니다. 조카도 원글님 아들처럼 회복될거라 믿어요~
74. ..
'24.4.4 7:36 AM
(121.134.xxx.22)
원글님 감사해요
아드님 꼭 회복되길 바래요
75. ㅇㅇ
'24.4.4 7:50 AM
(221.152.xxx.172)
원글님 이 글 내리지 마세요
저는 제 소득의 10%를 기부하는데, 안그래도 기부처를 찾고 있었는데 앞으로 여기에다 기부하려고 해요 그러니 절대 지우지 마세요
원글님 아들이 점점 더 건강해지고 밝은 햇살 아래 당당하게 우뚝 선 멋진 어른이 된 날을 기도할게요
점점 더 행복해지세요 :)
76. ㅇㅈㄷ
'24.4.4 8:15 AM
(106.102.xxx.8)
영어 공부 시켜서 해외에도 보내 보세요 훨씬 자유롭고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을거에요
77. 공감
'24.4.4 8:55 AM
(118.221.xxx.141)
어머님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우리아이와 같은 아이들에게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이죠
저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있으면 올려주세요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거에요
78. 좋은 소식
'24.4.4 8:58 AM
(223.39.xxx.42)
함께해서 참 좋아요.
79. 다행입니다
'24.4.4 9:15 A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내 자식 귀한 만큼 남의 자식들도 얼마나 귀한지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해요.
80. 회복
'24.4.4 9:56 AM
(14.138.xxx.76)
글 읽다 울었습니다 ㅠㅠ
그 너무나 아름다운 나이인데 아이도 어머님도 믾이힘드셨을텐데 ㅠㅠ
꼭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81. 잘하셨네요
'24.4.4 10:1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환경이 바뀌면
어떤식으로든
아이도 변할수밖에 없을거에요
82. 봄소식
'24.4.4 8:36 PM
(182.212.xxx.75)
활짝 핀 꽃처럼 아드님의 인생도 꽃피우길 기도합니다.
83. . .
'24.4.13 10:05 PM
(112.184.xxx.151)
아드님 회복되어 꼭 행복한 인생 살게 되길 기도합니다
84. ...
'24.4.21 1:08 PM
(220.72.xxx.81)
뒤늦게 이 글 찾아주십사해서 도움받아 찾아읽고 도움받고 있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