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했던 농협 하나로마트의 대파 판매 종료 시점이 지난달 27일에서 10일로 미뤄졌다. 공교롭게도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월 10일까지 875원을 유지한다는 것. 하지만 도매가가 여전히 높고 정부 지원은 갈수록 축소할 가능성이 커 농산물 특가 상품을 두고 선거용이란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4002?sid=101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했던 농협 하나로마트의 대파 판매 종료 시점이 지난달 27일에서 10일로 미뤄졌다. 공교롭게도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월 10일까지 875원을 유지한다는 것. 하지만 도매가가 여전히 높고 정부 지원은 갈수록 축소할 가능성이 커 농산물 특가 상품을 두고 선거용이란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4002?sid=101
무능한것들 물가도 조작하네
울동네 하나로 마트는 왜 안하는데?
대략
파국이다
이건 뭐..할말이 읎네요
우리동네는 875원 아니다.
875원에 팔려면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똑같이 팔아라
세금지원도 차별받아야 하나?
대파 가격도 왜 선별적으로 지원해주나요 해주려면 다 해줘야지
가겠다더니
총선전까지만 유효한건가?
드럽고 치사해라
개돼지 취급을 대놓고..
윤석열이 물가조작하면서 선거에 개입하는데
선거 끝나면 뭔짓을 할지 알잖아요
꼭 투표하세요
이러다 하나로마트 불매운동하면 어쩌려구..
소신껏 하십쇼..
아.진짜 ..
선거 끝나고 대파가격 얼마될지..궁금해지네
도대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아는 걸까요?
우리를 멍청이로 아나...
눈높이 어쩌구 하더니 국민들 수준을 지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멍청이
파~~ 합리적인 가격 이라니 계속 파~~
총선날까지만이라니
투명하네요 진짜
대파가격으로 선거운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