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들은 파란 물결 높던데
분당 갑을 다 조마조마 또이또이 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박 아바타에 바이든 날리면은
아니지 않습니까?
친구들이 놀립니다.
2찍이 동네냐고 이사나가라고
오늘도 한소리 듣고와
속이 답답해 적어봅니다
오차범위 접전 안됩니다.
정권 심판과 민생 경제를 살리는
민주당으로 힘을 모읍시다!!!
다른곳들은 파란 물결 높던데
분당 갑을 다 조마조마 또이또이 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이%박 아바타에 바이든 날리면은
아니지 않습니까?
친구들이 놀립니다.
2찍이 동네냐고 이사나가라고
오늘도 한소리 듣고와
속이 답답해 적어봅니다
오차범위 접전 안됩니다.
정권 심판과 민생 경제를 살리는
민주당으로 힘을 모읍시다!!!
이길거에요
안철수 김은혜를 용납할 분당이 아니지요
민주당이 이길거에요
전 분당을인데요
요번에 이광재가 될거에요
분당맘카페 가보면 대선,지선때보다 분위기 확 바뀜요
당해봐야 아는지
꼭 민주당 승리하기를!
에서 분위기 반전 이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김은혜 미친 선거운동을 하든데
저도 분당갑
김병관이면 어려웠을텐데
이광재면 이깁니다
우리집 둘째도 투표권 있어
4표 확정
주변 분위기 좋아요
됩니다 진짜요
분당은 쉽지 않아요
여기 정자동 로얄팰리스 사우나갔더니 할줌마들 탕속에 모여서
민주당 몰아내야된다 빨갱이 세상이다
큰소리로 난리도 아니에요
그동네 재건축에 시뻘겋게 독오른 곳 아닌가요
강남이나 거기나 뭐
강남이랑 묶지 마세요
김은혜한테 졌을때
천표로 아깝게 졌어요
오죽하면 1년도 못살고 전세 주고 나왔네요
강남이나 대구인 줄 알았어요
제발 분당분들 눈을 뜨세요 거기 강남 아니에요
분당사람들은 대구 욕 하지 말기
내표는 내꺼에요.
별.. 미친..
이러는거 보면 많이 급하긴 한듯
https://m.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rt_index=pop&order_type=desc&do...
저분당을인데 설마 김은혜가 이길까요??? 여론조사꽃 빠고는 김병욱이 박빙으로 밀리는거같긴한데
분당갑인데 카페 분위기 바꼈나요? 건국전쟁 추천하는 글에 호응 댓글 달린거 보고 또 뒷걸음질 하고는 안들어가고 있는데
저 분당갑인데 맘까페ㆍ입주민카페 여론 이광재 쪽으로 돌아섰어요
그동안 안찰스 일 전혀 안했어요
8호선 연장 말 뿐이고 실행력 제로. 지긍 뒤늦게 얼굴 알리려고 돌아다니는데 분위기 싸늘합니다
어제 아탑역 조국 대표때문에 완전 뒤집어졌구요
제 주위는. 파란 울결입니다
안 올랐습니다
질투 많은 인성으로
분당 사람들 일반화 하지 마세요
김은혜도 천 표 밖에 차이가 안 났습니다
진짜 뭐 안하긴해요 이번에는 딱 느껴져요 다 놀고있다는게
할배들이 빨간차 지나가면 손흔들고 난리난리 그걸 아주 자랑스럽게 뿌듯해하는 표정 ㅎㅎ
웃겨요
다른 샤이 국힘이 꽤 있어요.
분당맘카페 정치적이죠 운영자가 막지도 않고요 대선때 그 여론몰이...정말이지 진짜 이게 분당의 실체인가 경악하고는 발길 뚝 끊었죠
이번에 철수 하시지 않을까?
분위기가 그런데
김은혜쪽은 김병욱인가? 수년째 탄탄히 활약한 의원이 있어요 지역적 인지도도 높고 워낙 일을 많이 해서 김은혜에게 정책적으로 영향력으로도 밀리지 않을거예요. 안철수 이광재는...워낙 it쪽에 안철수 인지도가 높지만...이광재는 나름 상징성이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재건축은 이번에 통과시키지 않으면 민주당정권때는 힘들긴 하겠지만 정권교체가 더 시급한 문제라서...
분당이 의외로 보수가 많아요
안철수 당선된거보세요
전 김은혜 절대 표 안줍니다
분당입니다. 안철수 헤헤 바보같이 웃고 있는 플래카드만 봐도 험한 말이 나올것 같아 애써 외면합니다. 이번엔 저런 인간 절대 되면 안돼요.
저 분당갑이에요 저희는 무조건 민주당이에요
안철수 코빼기도 안비치다가 아침에 초등학교 앞에서 녹색하던데 진짜 욕할뻔
지금의 윤통정부를 만든 일등공신 처단해야함 영원히 정치에 발 못붙이게
안철수 분당에서 한거 없어요.
이정도면 세금 도둑인데도 또 뽑아주면 바보들인거죠
날리 알리세요
분당안철수 상임위출석률 "최하위의원선정"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01663
고딩이 등교길에 김병욱의원이 학생 고생많아요화이팅하는데 말꺼내기 창피해서 속으로만 말했대요
엄빠가 지지한다고 ^^;;
그런데 하교길에 처음본 할머니가 갑툭튀말시키며
집에가서 2번찍어라고말하라했다고(선거운동원도아님)
고딩1학년아이와 친구들도 대놓고 저 할머니 왜저래? 하고 왔다고 해요
부모님 보수지만 전 김병욱 찍습니다.
김은혜 한것도 없이 지난 번에 얼굴 내밀고 이번에 얼굴 내밀고 그게 다라 괘씸해서요.
몇년 째 분당 살면서 부지런하게 일 잘하는 김병욱이 훨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