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 그 당시에,
100만원이면 ,금을 50돈쯤 사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 그 당시에,
100만원이면 ,금을 50돈쯤 사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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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거 같아요
100만원이면 25돈쯤 샀겠네요
조카가 돌이었는데
3만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Imf때 5만원정도
맞아요. 4만원. 우리애 돐이었거든요 그래서 기억해요. 그러고 보니 별로 안올랐네요.
3만원에서 3만5천정도 했던거 같아요
95년 결혼할때 5만원 했어요
그대는 금시세 변동이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정돈 아니고 1돈에 4.5ㅡ5 만원 헸어요
어릴때 7만원인가 폭등한적있고 나머진 쭉 5 정도
헉 그럼 열배 늘어난건가요? 부동산보다 낫네요
97년쯤?? 남편이 돌잔치 간다고 하면 제가 돌반지 사지 말고
현금으로 5만원 가져가라고 했었어요.
그 당시 돌반지는 4만 몇천원이었는데, 그거 팔면 거기서 더 손해였거든요.
그래도 제 주변에서는 차라리 현금 5만원이 더 좋아...라는 분위기였슴.
92년에 금 한돈 3만원대
저희애들 돌이 그때쯤이라 기억하는데 5만원 이쪽저쪽이었어요.
3만원 기억하는분들은 반돈일수도... 그땐 반돈도 많이했어요. 미혼친구들은요. imf때는 5만7천 얼마였던거 같아요. 나라에서 사준돈이요.
그때 그돈이 너무절실했어서 생각보다 높게 쳐준다 생각했던기억이ㅠ
98년생 저희 큰애 돌잔치
그러니까 99년도
한돈에 45000였어요
애랑 금반지로 공기놀이함
반짇고리에 몆십돈이 막 굴러다님 ㅎㅎ
저 결혼할때도 시집에서 금 30돈해주심
돌반지 한돈 사만오천원
오만원은 안되고 삼만원은 넘고
그랬어요
돌때 오만원하면 많이 하는거고 금한돈이 오만원보다 못했거든요
92년도에 친구들과 반지계를 해서 금반지 한돈짜리 한개씩 같은걸로 사서 꼈는데 그때 3만원 조금 넘었어요.
4만 몇천원이었어요
아이 돌때 4만5천원 했어요. 현금들고 오면 5만원
반지면 4만5천원 해서 반지 들고 많이 왔어요
그 금이 지금은 40만원 육박!
94년 1월이 돌이어서 정확히 기억해요
1돈에 3만 5천원이었어요
금붙이 많이 했어야 했는데 ㅎㅎ
지금 금값 시세
424,522.73원이네요.
진짜 90년대 중고등학교때 과외비, 전공 레슨비
다 금 샀으면 좋았겠다.^^
2002년 친구 아이 돌일 때 돌반지 6만원이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