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사모님들은 전부 맞춤복만 입는 시대가 있었는데
어느새 백화점 브랜드랑 명품에 대체된것같네요
영부인 회장사모 국회의원 이런사람들이 입었다는
노라노 이광희 진태옥 등등 한복은 이영희
이런 맞춤복들 아직도 건재?하나요?
아님 새로운 곳들이 생겼는지
아 그리고 궁금한게 이런데 단골들은
명품 카피? 같이 디자인 요청하면 만들어주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한때 사모님들은 전부 맞춤복만 입는 시대가 있었는데
어느새 백화점 브랜드랑 명품에 대체된것같네요
영부인 회장사모 국회의원 이런사람들이 입었다는
노라노 이광희 진태옥 등등 한복은 이영희
이런 맞춤복들 아직도 건재?하나요?
아님 새로운 곳들이 생겼는지
아 그리고 궁금한게 이런데 단골들은
명품 카피? 같이 디자인 요청하면 만들어주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명품카피는 안 해주죠
더구나 그런 브랜드에서 카피해주다 걸리면 패가망신 해요
재벌 사모들 옷 맞추러 오는 디자이너 알아요
디자이너 자존심이 있지 카피라뇨
맞춤복은 아직 있죠.
노라노 님은 작고하셨고요.
진태옥 님은 청담에서 기성복도 하시죠.
이광희님은 아직 패션업에 종사하지만
직접 옷은 안하세요.
이런 분들께 명품 카피같은 디자인 요청은 모독입니다.
수 백만원 하는 고급한복은 청담 등에 가심 맞춤으로 있어요.
신라호텔 지하에 있는 집도 유명하죠.
한남동에 몇 곳 있어요.
그런데 그 정도면 명품을 입지 명품을 카피해달라고 할 이유가 없잖아요
유명 디자이너들은 맞춤도 해요
성수동에 제가 좋아하는 직접 만들어 파는 옷집이 있어요.
셔츠가 20 정도인.
옷을 사면 내 체형에 맞게 조금 손 봐 줘요.
디자인이며 색감이 세련되어서 좋아하는 집이예요.
해외 명품도 VVVVIP들은 맞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