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4.1 9:16 PM
(211.241.xxx.247)
돈 많다고 물욕이 없지 않아요
바닷물을 마시면 더 갈증이 심해지듯이
악한 사람들은 끊임없는 욕망의 노예로 사는거예요
디올백 영상은 유튭 찾아보면 기자가 다 정리해놓은 영상들 많아요.
2. 투표잘합시다
'24.4.1 9:17 PM
(58.182.xxx.95)
정확히는 가래 래요.
서울의소리가 차마 비디오 송출 못 한 이유는 너무 추하고 저렴해서래요. 기자가 약간 묘사를하며 설명 하는데..가래 뱉을때 "캬" 소리내면서 끌어 올리잖아요. 그렇게 했대요..한번도 어니고 여러번요 ㅎㅎ
3. ...
'24.4.1 9:19 PM
(222.112.xxx.63)
우연히 일어난게 아니라
예전부터 계속 그래왔던게 그 영상으로 세상에 드러난게 아닐까 싶던데요.
그리고 그 영상 공개한 목사라는 분이 얘기했잖아요.
가방만 받는게 아니라 누군가와의 통화를 통해서 인사결정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공개하기로 결심했다고요.
돈이 없어서 주가조작하고 잔고조작하고, 땅투기하고 하는거 아니죠. 갖고자 하는 욕심이 끝이 없으니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온 가족이 그러고 살아서 엄마는 감옥가고 동생은 검찰조사받고, 누구도 주가조작 무혐의를 못 받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60억이나 있는데 그깟 300짜리 가방이 아니라
그 60억이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어떻게 수사한번 받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지를 특검통해서 공정하게 수사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4. 저는
'24.4.1 9:29 PM
(61.101.xxx.163)
거니가 디올백 받았다길래 얼마나 비싼거 받은겨..했드만 삼백짜리라면서요?
참..돈도 많으면서 가오 안 살게..추저분시렵다 했여요..
얼마나 돈에 환장했으면 고작 삼백짜리 백도 받아요..
쪼잔한,하찮은, 소갈머리없는거 같으니라구...
진짜 저렴해서 쪽팔려요...
하는짓마다 어찌저리 저렴한지...아이구,
5. ...
'24.4.1 9:38 PM
(14.32.xxx.78)
받는 성황이 풀로 있어도 뭉게는데 영상이 없었음 거짓말이라도 명예훼손이니 뭐니 걸었겠죠 중거가 차고 넘쳐도 우리편은 무좌예요
6. 극우 유튜브등
'24.4.1 9:38 PM
(218.39.xxx.59)
주지 않을까요?
여기도 시녀들 많은것 같던데요.
7. ..
'24.4.1 9:41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저 백이 아쉬워 받았겠어요.
조선시대 탐관오리마냥
자기 발 아래 굽신거리며 대우 받는 권력의 힘을 느끼고 쉼취했던거죠.
8. ..
'24.4.1 9:41 PM
(211.234.xxx.187)
저 백이 아쉬워 받았겠어요?
조선시대 탐관오리마냥
자기 발 아래 누구나 굽신거리며 대우 해 주는 권력의 힘을 느끼고 심취했던거죠
9. 법카횡령궁
'24.4.1 9:52 PM
(121.136.xxx.185)
돈도 많으면서 법카로 초밥,소고기 일제샴푸 훔쳐쓴 지지자들이 할말은 아닌듯
10. 다른거좀들고와요
'24.4.1 9:54 PM
(211.241.xxx.247)
나라를 통째로 분쇄기에 돌리고 있는 윤석열 김가래가 있는데 초밥으로 대적이 되겠어요?
11. ㅇㅇ
'24.4.1 9:55 PM
(59.29.xxx.78)
그 목사님이 원래 알던 사이인데
같이 있을 때 전화로 인사를 결정하는 거 보고
영상 찍기로 결심했다던데요.
12. 횡령궁
'24.4.1 10:02 PM
(121.136.xxx.185)
디올백 300 vs 법카 훔쳐 과일값 천만원 대결인가요?
13. 디올백
'24.4.1 10:20 PM
(124.155.xxx.168)
여러명 줄서서 줬겠구나...
뭐 그런 비슷한 말 하지 않았나요?
뭐 저 사람만 줬겠어요?
유추 가능하잖아요
한 두번 받은 솜씨가 아닌 듯.....
14. ..
'24.4.1 10:45 PM
(49.142.xxx.184)
그동안 디올백 하나만 받았겠나요?
그 목사가 본것만해도 줄서있었다는데
15. 음
'24.4.1 11:13 PM
(39.7.xxx.21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56896
서울의 소리 동영상 2탄 정리해 올린건데요 동영상도 있으니 시간 나심 보세요
1. 김건희가 아크로 등에서 민간인을 만나는 건 이미 해당 동영상 촬영 전에도 수시로 이루졌을 정황이 있죠 목사님의 약속방문은 그 날이 최초가 아니었으니까요
카톡으로 선약속 추후 방문형식입니다
목사님의 경우 술, 중저가 옷선물 등엔 김건희의 카톡답문은 오지 않았고 오직 샤넬 화장품, 디올 백에만 카톡답문과 방문약속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연이 아니지요
그리고 김건희가 디올백을 받은 날
다른 대기자들이 삼삼오오 쇼핑백을 들고 아크로 비스타 사무실 앞에서 대기중이었습니다
2. 그 해 6월 첫 방문시 목사님은 금융위원회 청탁건으로 추정되는 전화가 온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해 가을에는 금융위원회 새 인사가 있었죠 도무지 간과할 수 없었던 것이 동기가 됩니다
목사님이 자신에게 주어질 불이익과 고난 등을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닙니다 민간인인 목사님이라고 왜 두렵지 않으셨을까요
그러나 탐정기법의 촬영이 동반되지 않으면 목사님의 주장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우므로 이는 불가피한 일입니다
권력형 범죄에는 세계적으로도 탐정취재기법이 쓰입니다
예를 들어 칠레 미성년자에 대해 칠레한국대사관 외교관이 성추행범죄를 일으켰을때도 이와 유사한 탐정취재 몰카기법이 쓰였습니다
목사님이 무슨 딜을 무슨 거래를 위해 촬영을 했을까 하는 그 궁금함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구국의 심정과 정의감엔 조건이란 없으니까요
궁금함이 더 남겠지만
김건희 특검법이 통과되면 디올백 뇌물수수에 대해서 명명백백 국민적 의문이 해소되리라 봅니다
16. 포주 딸
'24.4.2 2:14 AM
(73.148.xxx.169)
사기 치고 감옥 가 있는 친정모 옆방에 쳐넣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