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못들어갑니다”…尹, 질의응답 없이 50분간 1만1385자 낭독
https://v.daum.net/v/20240401154823756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읽으려고
기자없이 참모들만 데라고 들어갔을까요?
각하의 진심은 무엇일까요?
기자도 못들어오게 할 정도면
그냥 서면으로 언론에 배포할 것이지
뭣하러 담화를 발표했을까요?
대단한 결의가 포함되지도 않았드만.
“기자는 못들어갑니다”…尹, 질의응답 없이 50분간 1만1385자 낭독
https://v.daum.net/v/20240401154823756
한자 한자 또박또박 읽으려고
기자없이 참모들만 데라고 들어갔을까요?
각하의 진심은 무엇일까요?
기자도 못들어오게 할 정도면
그냥 서면으로 언론에 배포할 것이지
뭣하러 담화를 발표했을까요?
대단한 결의가 포함되지도 않았드만.
대국민 통보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박근혜보다 더한 인간이 나타났어요...
진짜 하다하다 별 하급의 인간이 대통령까지 되네요
티비에 나와야 하니까요
그런데요
기레기들 저런대우 받아도 조용
이러니 기레기가 아닌 언창
용산이전에 그렇게 돈을 쏟아붇고도 이런 기본적인 소통도 안하는거
진짜 어지간히 얼굴 두껍고 수치를 모르는 사람 아니면 못 할일 아닌가요?
우와..놀라워요
용산이전에 그렇게 돈을 쏟아붓고도 이런 기본적인 소통도 안하는거
진짜 어지간히 얼굴 두껍고 수치를 모르는 사람 아니면 못 할일 아닌가요?
우와..놀라워요
다 꼴찌하고 바닥을 기는데
얼굴 뚜껍고 뻔뻔하기로는 월드 수퍼 챔피언, 까마득하게 탑에 있음.
이정도로 소통을 안하고
언론과 대면을 두려워해서 숨어다니는 대통령은 처음이네요.
벌거벗은 임금님 이네요.
등신도 이런 등신이 없을듯~~
진짜 온 채널 다 나오던데
저러면 노인네들은 대통령 큰일하나보다
내용도 모르고 잘하네 그런거 노리고
했나봐요
조국대표 기자에게 질문받고 명확한 답변을 내주는 수많은 영상을 보며 깨달았어요.
이게 리더이고 정치이지!!
에이포용지 50분간 읽는.대통령은 우리 국민에게 수준미달.
그하나가 많은걸 말해주지요
사태를 정리할건 조국뿐인거같아요.
어제 유세중 전공의 만난 이대표도 보니 그저 500이나 400선에서 적당히 합의하면 될거라는 답을보니..답답하더라구요..뭐 바쁘고 언론사 인터뷰가 아니니 가볍게 대답한거겠지만..
진짜 이 사태를 지켜보는 국민입장에서는 조국같은 답변이 더 믿음직스럽기는해요..
무슨 정책이 콩나물값 흥정하듯이 2000원에 하자 500원에 하자 하는것도 아니고..ㅠㅠ
윤은 에휴..
저런걸 믿고 의료개혁하자는 사람들하고 묶어서 어디 용산 대통령실에서 니들끼리 쎄쎄쎄 하고 살아라 하고싶어요..
그냥 일반적인 국민입장에서도 (정치성항을 떠나서) 이해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지만
정말 정말 이해 할수 없고도 궁금한게
대통령... 하면 상징되는 청와대를 두고 용산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곳으로 간것.
언론도 정치인들도 크게 문제 삼지도 않고 분노도 하지 않고
그냥 다 포기한듯 받아들었던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나요?
나중에 그 비화를 밝히게 될까요?
대통령 임무 첫 단추를 그리한것...
참 궁금한일중 하나 입니다.
어느분 댓글에..,
오빠~ 나가나가~
나가서뭐라도좀 해봐~~
청와대~~ 생각하면 열불이~~
어느분 댓글에..,
오빠~ 나가나가~
나가서뭐라도좀 해봐~~
라며 거니가 등떠밀었을거라고...
윗님 댓글 보니 수긍이 가네요.
그렇죠.
김간희 말만 잘 들으니까.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이런 관상을 좋아하는 국민이 많다는 건
우리나라도 문제가 많다는 뜻이겠죠
저도 이런말을 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박근혜보다 더한 인간이 나타났어요...
진짜 하다하다 별 하급의 인간이 대통령까지 되네요 222222222
보다 못하네요. 연설수준..
한나라의 대통령 수준히 참....
어쩌다 대한민국에서 저런사람이 대통령이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