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징징 거리지말고 회사에서 나가세요.
세전 1억 받고 20년 넘게 일하고서
힘들고 토나온다고 징징..
돈모을만큼 모으고 애들 컸으면
그렇게 힘들면 물러나세요.
자라나는 새싹들 위하여
제발 징징 거리지말고 회사에서 나가세요.
세전 1억 받고 20년 넘게 일하고서
힘들고 토나온다고 징징..
돈모을만큼 모으고 애들 컸으면
그렇게 힘들면 물러나세요.
자라나는 새싹들 위하여
남편 월급으로 평안히 살면 되는데 괴롭다고 하고 회사에서도 징징거리면서 왜 꾸역꾸역 살까.
남편 월급은 남편 월급이고
아무리 많이 벌어온들 그게 내가 번 돈이랑 같을까요.
전 독신이라 혼자 열심히 벌지만
힘들다고 친구들과 종종 얘기해요.
많이 번다고 안 힘든 건 아니에요.
이런 데 익명으로 얘기도 할 수 있죠 뭐.
종종 1억 가까이 받고 20년 넘게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징징거리는 글 올리는 분 있긴 한데...
징징거리고 자랑도 하고
일석이조니까...
댓글들 보고 또 위안받다가
열심히 다니겠죠..ㅎㅎ
아까 그 글 저도 봤는데
힘들어서 힘들다는 차원에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걸 또 이렇게 비꼬아 말씀하셔야 속이 시원한가보네요?
새글 팔 정도로 원글님도 뭔가 심하게 꼬이셨네요.
그럼 익명방에서 남욕하는것도 아닌데
어떤글 올려야 마음이 편안하시겠어요?
힘들어 힘들다고 하면 좀 어떤가요.
거..참..
웃긴분이시네
어따대고 설교야
너사 잘하세요~!?!?!.!
웃긴분이시네
어따대고 설교야
너나 잘살세요~!?!?
주제가 넘네ㅋ
웃긴 분이시네
어따대고 설교야
너나 잘사세요~
주제가 넘어서 예의도 없네
ㅂㅅ 22222
평생 생계형 맞벌이 하는 사람인가?
억대 연봉에 배가 많이 아픈가보네
징징거리면서 또 열심히 나갈거같아요
직장생활 근 30년 하신분들이 그런 계산없을거같지 않고
야무지게 챙길거챙기고 하시겠죠
상습 징징이잖아요
연봉 많아 결국 다닐 거면서 여기다 징징거려서 자존감도 채우고 그러는 듯.
징징은 다른데 가서 해야죠
그 월급주니 얼마나 고마우냐 하며
열심히 다닙니다
그래서 댓글 안 썼어요.
연봉 많으니 그냥 다니라고 사람들이
으싸으싸 해주는거 즐기는 거 같아서요.
맘보 똑바로 쓰고 삽시다
맘보 똑바로 쓰고 삽시다.
전업들 이혼하고 싶다. 그러면 토닥토닥 해주면서
참고 살라느니 응원하면서
왜 이렇게 능력 있는 여자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까...
전업들 비굴해..
능력있는건 좋고 여자로서 응원하지만
죽고싶을만큼 힘들다면서 죽상하고서 또 출근하는 모습이
역겨워서요
그냥 차라리 마음의 소리 솔직하게 적으세요.
"능력있는건 좋고 여자로서 응원하지만"
이라고 적으면서 우아한척 마무리 하지 말구요.
저 또한 역겹네요.
참 한심하다
평생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나..
힘들지만 못그만 두는 사람도 있고
맞고 살지만 이혼못한 사람도 있고
원글..못되먹었어.....
역겹다니
참 삐둘어졌다
그런 고연봉 징징이들이 그만둘것 같죠? 몸 아픈것 아닌이상 절대 안그만둡니다. 본인 나가면 다른 누군가가 얼른 꽤 찰 자리라는걸 알아요. 다니기싫지만 그만두진못하겠고 익명에 징징거리면 댓글들 달리는거 보고 아...이만한 일자리 없구나 위안받으며 정년까지 다닐꺼에요. 그래서 그런 글에는 아무런 댓글 달아줄 필요가 없어요. 그런 글은 삭튀도 많이 하구요.
일은 싫고 돈은 갖고싶고...
세상 공짜없구만...
124.49 님.
일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팔자인가여?
전업하세요 ~
그런 사람들 본심은 자랑하고 싶은거죠.
자식들 대학까지 다 키워놓고 난 걱정없는 사람이다.
돈도 잘 벌고 ~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그 징징이 글 제가 본 거만 3번째예요.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몇번 욕먹으니까, 이제는 아예 욕먹을 줄 알지만 제목을 그렇게 썼더라구요..ㅎㅎㅎㅎ
고도의 자랑글이고 자존감 채우러 온거예요.
댓글만 받고 다음날 삭튀하는 음흉한 징징이에게는 병먹금해야 해요.
현실에서는 아마 이미 여러명한테 손절당한 상태일 거예요.
ㅋㅋㅋ 현실에선 회사에서도... 어떤 취급당할지 보이죠
솔직히 50대 중반 넘은 죽상을 누가 좋아해요
상큼한 20대 직원이 낫지
124.49 덧글 금지
에휴 연봉 억 넘어가면
아무나 하는 자리는 아니에요
능력없는 전업들이
직장맘 부러워하는 글이구나....
한심...ㅉㅈㅈ
징징읃 안 그만둘거라서 하는 거에요
어떤 종류든지요.
관두지 않을거면서
그냥 쥐도새도 모르게 그만 둘 수 있으면서
늘 툴툴...
그러가지고 월도라는 말은 듣기 싫고...
연차내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뭐가 아쉬운지..ㅡ
돈 없어서 이혼 못할 거면 남편 욕도 올리지 맙시다.
시집 욕도 올리지 맙시다.
전업 징징이들 .....
연봉높다면서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긴 하더군요.
그만둘거면 진즉 조용히 그만뒀겠죠.
아니면서 징징징.. ㅉㅉ
이것도 갈라치기.
82 물 흐리려는 수작이네요.
ㅎㅎㅎ 연봉 높은데 징징 거리면 안 되나?
여기에 자기가 남편보다 다루는 돈도 훨씬 많고 투자도 잘 했다면서도
징징거리는 글들 꽤 있는데?
역시나 그 징징이 또 먹튀했네요.
담에 또 글 올리면 징징이라고 계속 라벨링해줘야 겠어요.
그만두지도 않을거면서 그나이 먹도록 고도의 자랑질하려고 징징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2653 | 80대 어르신 치아 건강보조제 어떤게 좋을까요? 6 | 치아 | 2024/04/01 | 654 |
1572652 | 경단녀 재취업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6 | 나나리로 | 2024/04/01 | 1,689 |
1572651 | 완벽한 정치인은 없어요. 23 | 579 | 2024/04/01 | 1,809 |
1572650 | 절연한 친구가 선물로 준 물건 어떻게 하세요? 4 | 흠 | 2024/04/01 | 1,857 |
1572649 | 40대 후반 새로 친구 사귀신 분 계신가요 18 | … | 2024/04/01 | 4,100 |
1572648 | 우리말 "아니지 않느냐" 뜻 질문 7 | .. | 2024/04/01 | 1,313 |
1572647 | 생방송 오늘저녁. 여자아나운서. 머리 3 | ᆢ | 2024/04/01 | 2,363 |
1572646 |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생긴 사고방식의 변화 11 | .. | 2024/04/01 | 4,448 |
1572645 | 윤석열은 의대증원을 감당할 능력이 없어요. 23 | ㅇㅇ | 2024/04/01 | 3,086 |
1572644 | 지웁니다. 30 | 이런며느리 | 2024/04/01 | 3,880 |
1572643 | 5월 입시요강 나오면 끝인데.. 4 | 의대 | 2024/04/01 | 2,156 |
1572642 | 갓 물김치 진짜 진짜 맛있어요 7 | ... | 2024/04/01 | 1,793 |
1572641 | 저기 조국님 넘 멋지네요..말씀도 넘 잘하세요 25 | 멋짐폭팔 | 2024/04/01 | 2,646 |
1572640 | 김숨이 윤여점 4 | 으하하 | 2024/04/01 | 4,464 |
1572639 | 조국, 화면이 실물의 반도 못 나오네요 58 | ........ | 2024/04/01 | 6,258 |
1572638 | 왜 하필 대파를 건드려서는..... 9 | ******.. | 2024/04/01 | 3,028 |
1572637 | 다이아몬드 목걸이 vs 반지? 7 | ... | 2024/04/01 | 1,573 |
1572636 | 머리카락에서 비릿한냄새가 5 | .. | 2024/04/01 | 2,096 |
1572635 | 일다니기 싫은 기혼분들 27 | 012 | 2024/04/01 | 4,398 |
1572634 | 경주 소식이엥 4 | 벚꽃 만개 | 2024/04/01 | 1,765 |
1572633 | 걷기하시는 분들은 일주일에 몇보씩 어느시간대에 걸으시나요? 12 | . | 2024/04/01 | 2,376 |
1572632 | 옆 테이블의 쩝쩝충.. 12 | … | 2024/04/01 | 2,743 |
1572631 | 날씨가 옷입기 참 곤란하네요 1 | ᆢ | 2024/04/01 | 2,142 |
1572630 | 밤 9시에 할게 뭐가 있을까요? 9 | ㅇㅇ | 2024/04/01 | 1,405 |
1572629 | 미세먼지 좀 좋아졌네요 4 | 김혜영 | 2024/04/01 | 7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