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4.1 12:03 AM
(125.130.xxx.132)
그게 애플광고였어요?
성우가 너무 옛날 영화 톤으로 말해서
듣기 싫더라구요
2. 전
'24.4.1 12:04 AM
(182.227.xxx.251)
괜찮던데요.
일반 모드로 찍은 사진의 촛점을 인물모드로 바꿀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기능 설명인데
센스 있게 잘 설명 했다 생각 했어요.
뭔가 비틀즈 같은 분위기도 풍기고요.
3. ..
'24.4.1 12:06 AM
(1.233.xxx.223)
저는 긍정적으로 봤는데요
4. 네 맞아요
'24.4.1 12:11 AM
(106.102.xxx.84)
짜증나고 이해안가고
스트레스 받아요.
5. 럭키
'24.4.1 12:11 AM
(58.123.xxx.185)
저만 싫은게 아니었군요
6. 어우
'24.4.1 12:12 AM
(223.38.xxx.198)
어우 비틀즈라뇨!
무덤에서 존 레논이 벌떡 일어날 소리를…
그들은 그래도 댄디하고 귀여운 청년 시절에 주로 활동했어요 ㅜㅜ
그리고 남의 말을 그 정도로 안 듣는 인간들은 같이 밴드를 하면 안 돼요 ㅋㅋ ㅜㅜ
기능은 알겠어요 저도
근데 훨씬 호감 가게 만들 수도 있었지 않나 싶은 거죠. 벽창호들의 나르시시스트 성향 대회 말고도 얼마든지요.
7. ㅇㅇ
'24.4.1 12:18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세대 차이
8. 허허
'24.4.1 12:21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음 제가 비록(?) 82를 하고는 있지만 아마 사이트에서 상당히, 어쩌면 제일 젊은(?) 어린(?) 축에
들 텐데
그럼 윗님 피셜에 의하면 나이든 사람들은 저런 광고를 좋아한다는 말인가요…?
그런 세대 차이…?
그런데 세대차라면, 저런 벽창호식 나잘난 우기기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긴 있어요? 세대차라면…?
거참 ㅋㅋ
9. 허허
'24.4.1 12:23 AM
(223.38.xxx.198)
음 제가 아마
모르긴 해도 82에서 상당히, 어쩌면 제일 젊은(?) 어린(?) 축에
들 텐데
그럼 윗님 피셜에 의하면 나이든 사람들은 저런 광고를 좋아한다는 말인가요…?
그런데 저런 벽창호식 나잘난 우기기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긴 있어요?……
10. ...
'24.4.1 12:27 AM
(221.165.xxx.80)
전 좋던데요. 어떤걸 소구포인트로 하고있는지 딱 직관적으로 알겠던데요.
11. ㅎㅎ
'24.4.1 12:30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애플 광고 타깃층과 안 맞는 거죠
너무 파르르 하신다 ㅋㅋㅋ
12. ㅎㅎ
'24.4.1 12:32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애플 광고 타깃층과 안 맞는 거죠
인신 공격까지 하면서 너무 부들대신다 ㅋㅋㅋ
13. 싸가지 운운하는
'24.4.1 12:33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싸가지 하나 있네요 ㅎㅎ
14. 음
'24.4.1 12:35 AM
(118.235.xxx.91)
세대차이
22222
굉장히 세련된 광고인데 ㅠ
15. 모든 건
'24.4.1 12:35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부메랑이죠 ㅎㅎㅎ 나서서 부들대시네
16. 싸가지 운운하더니
'24.4.1 12:36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나서서 부들대는 자 보이네요 ㅋㅋㅋ
17. 불쌍
'24.4.1 12:39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싸가지 소리 듣고 자랐으니 저런 단어를 대뜸 쓰겠죠? ^^
18. ㅡㅡ
'24.4.1 12:40 AM
(125.176.xxx.131)
뭐 그런걸 갖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요?
19. 어차피
'24.4.1 12:43 AM
(118.235.xxx.79)
젊은층이 타깃입니다
나이든 사람들 애플 별로 안 쓰잖아요
20. 어라
'24.4.1 12:48 AM
(223.38.xxx.198)
댓글이 이상한 쪽으로…
인신공격이라고 하신 분,
아니에요. 잘 읽어보세요. 저는 아무도 인신공격하지 않았고
저의 세대를 밝히고, 이 젊은 세대가 이해 못 하는 거라서 세대 차이라면
그렇다면 세대 차이라는 말에 따르면
나와 달리 나이 든 사람은 저런 광고를 좋아하는 걸까?
를 물은 것 뿐입니다.
여기에는 누구에 대한 공격도 없어요, 의문만 있을 뿐.
솔직히 인신공격은
쿨하게 한 마디로 이 이해의 갭을 정리한 척 한
‘세대 차이’ 딸랑 한 마디 써 놓은 사람들일 수 있죠.
‘네가 젊어서 또는 어려서 이해 못 하는 거야’라기보다는
‘나이 들어서 이해 못 하는 거야’라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 나이를 멋대로 정한 것 같은데
심지어 그걸 ‘너 이해 못 함’의 근거로 썼잖아요.
사람들 참…
근데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세대 차이는 아닐 거 같아요.
제 친구들도 저런 광고는 별로라고 할 거 같고
(넉넉하겐 아니어도 MZ라구요ㅋ)
십대들이라고 해서 좋아할 거 같진 않거든요.
21. ...
'24.4.1 12:49 AM
(110.13.xxx.200)
왠 세련..
자기가 좋아하면 세련인가... 보는 눈도.. 훗
젊은애들도 별로라 하던데..
22. ...
'24.4.1 12:50 AM
(118.218.xxx.90)
아 저 완전 공감합니다
그 물고기 파닥거리는거 완전 극혐이었는데 최근껀 성우가 이상한건지 너무 이상한데 게다가 어찌나 자주 나오는지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납니다. 근데 그 둘다 끝에 sk텔레콤이 나오던데 거기서 만든건가요 애플이 만든건가요?
23. ㅇㅇㅇ
'24.4.1 12:51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세대 차이란 게 꼭 나이만 뜻하진 않죠
취향
감수성
문화 수용성 등등
저걸 벽창호식 광고라 보는 사람은 안 보는 거고
의도와 취향이 맞는 사람은 즐겁게 보는 거고
애플 광고 안 맞을 수 있죠
그래도 저런 광고가 먹히는 세상의 변화가
왔다는 건 알아야죠
벽창호식 광고로 받아들일 게 아니라요
24. 어라
'24.4.1 12:51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아니 82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왜 나이든 사람이라고 확신들을 하는 걸까요
여러분
82 평균 연령대가 높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25. ???
'24.4.1 12:52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 벽창호식 나잘난 우기기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긴 있어요?……
—
이렇게 광고를 해석하니 세대차이란 표현에서 모욕감을 느끼신 듯
26. ...
'24.4.1 12:52 AM
(220.65.xxx.42)
저도 별로에요 팀쿡 이후 광고가 너무 오버스러움
27. ???
'24.4.1 12:53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 벽창호식 나잘난 우기기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긴 있어요?……
—
이렇게 광고를 해석하니 세대차이란 표현에서 모욕감을 느끼신 듯
저걸 좋아하는 세대를 벽창호 운운하신 거죠
의문문이지만 설정이 있잫아요?
28. ???
'24.4.1 12:54 AM
(118.235.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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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 벽창호식 나잘난 우기기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긴 있어요?……
—
이렇게 광고를 해석하니 세대차이란 표현에서 모욕감을 느끼신 듯
저걸 좋아하는 세대를 벽창호 나잘난 선호 운운하신 거죠
의문문이지만 설정이 있잖아요?
그냥 차이라고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29. 나야말로 ???
'24.4.1 12:56 AM
(223.38.xxx.198)
여기
‘별로’라고 말하면 ‘아 너 극혐하는구나?’ 하고
‘아닌데요.’라고 하면 ‘부들부들 떠는구나’라고 하는
이상한 이해력의 소유자가 하나 있네요.
이쪽은 말을 않겠음.
30. 애플
'24.4.1 12:56 AM
(182.227.xxx.251)
주사용층과 타킷층이 노인층은 아닐걸요?
주로 젊은층이 타킷이고 주사용층이죠.
31. ㅎㅎㅎ
'24.4.1 12:58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가장 젊고 가장 이해력 있음을 자인하는데
이해도 안 되고 받아들이기도 싫으니 폭주하는군요 ㅎㅎ
그냥 냅두면 될 걸 스트레스까지 받으실 거야 ㅎㅎㅎ
32. ㅎㅎㅎ
'24.4.1 1:02 AM
(118.235.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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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장 젊고 가장 이해력 있음을 자인하는데
이해도 안 되고 받아들이기도 싫으니 폭주하는군요 ㅎㅎ
그냥 냅두면 될 걸 스트레스까지 받으실 거야 ㅎㅎㅎ
아, 혐오의 혐자도 안 꺼냈는데 본인이 그리 말씀하신다면야 뭐
33. ...
'24.4.1 1:07 AM
(1.241.xxx.220)
애플을 젋은 층이 더 선호하눈 경향은 있어도. 애플이 젊은층을 타킷으로 하는건 아님. 광고를 아무리봐도 나이대랑 무슨 상관도 없는데 뜬금없이 나이로 갈라치기 하는 댓글들은 뭐죠?;;;
34. 이 경우
'24.4.1 1:10 AM
(125.133.xxx.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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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더 폭주 아닌가요? 댓글에 안 나온 말 넘겨짚고 인신 공격하잖아요.
35. ㅇㅇ
'24.4.1 1:12 AM
(223.38.xxx.42)
직업상 젊은 직원들과 이런 얘기 자주 나눠요.
근래의 애플 광고 mz세대들도 다 싫어해요
예전 애플광고에는 감성과 감동이 다 있었어요.
지금은 감동과 메시지는 사라지고 감성만 흉내내고 있어요
36. ..
'24.4.1 1:15 AM
(211.251.xxx.199)
전 그 광고 보고
처음여자 가수 인순이씨인줄 알았어요 ㅋㅋ
애플 요새 광고 저는 완전 인도 겨냥한 광고아닌가 생각했는데 ..죄다 인도인만 나오고
인도가 이제 애플을 먹여살릴 나라지요
37. ㅅㅅ
'24.4.1 1:29 AM
(58.234.xxx.21)
애플이 하면 다 세련된건가 ㅋ
전에 인도가족은 뭐 나름 봐줄만 했어요
인도 영화 특유의 느낌?
이번 광고는 애플광고치고 구차하고 촌스러워요
한번씩만 하지 끝까지 무한반복
유치원생이나 노인층을 겨냥한 학습용 광고인가
38. Dd
'24.4.1 3:36 AM
(73.109.xxx.43)
광고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렇게 자세히 글을 쓰는 분도 특이하다 싶네요
광고가 재밌고 보고싶은 건 정말 드물지 않나요
거의 모든 광고는 피할 수 있으면 피하게 되죠
그러니 광고 안볼 수 있는 권리를 구글이 돈받고 파는 거구요
광고 안볼 수 있는 앱들을 만드는 거겠죠
39. 동감
'24.4.1 5:43 AM
(222.235.xxx.56)
저만 싫은게 아니었군요222222222222
40. 전
'24.4.1 6:11 AM
(118.235.xxx.15)
삼성쓰지만
애플이 마케팅은 한수위라고 봅니다.
41. 동감
'24.4.1 6:15 AM
(172.226.xxx.5)
모델도 컨셉도 참 촌스러워요. 최근 광고들 다 별로..
42. 음
'24.4.1 6:50 AM
(172.226.xxx.41)
저도 별로에요
한두번만 하지 그걸 반복하니 별로....
그리고 전 뺌이랑 응카 광고가 더 짜증나요
시끄러워서요 ㅠㅠ
43. ...
'24.4.1 7:31 AM
(220.126.xxx.111)
아이폰3부터 쭉 쓰고 있는데 애플광고는 진짜 별로에요.
감성적인 광고할 때도 그냥 그랬지만 요즘 광고는 키치한듯한 컨셉이 정말로 촌스럽고 저게 뭐야 싶어요.
그 놈의 응 가 하고 애플 두개 싫어요.
44. 저도요
'24.4.1 7:46 AM
(218.53.xxx.110)
저도 신선해보였는데. 예쁘고 고급스러운 제품 광고가 많으니 독특한 걸로 눈길끌게 한 거 아닌가요? 인도 사람들을 내세운 건 그 많은 인구들을 공략한 건 아닌가 싶고요. 포인트 하나 딱 주고 전 애플광고는 좋았아요. 윗분 얘기처럼 응가 광고는 싫고요 승낙한 광고주도 이상함.
45. ㅇㅇㅇ
'24.4.1 8:09 AM
(118.235.xxx.196)
너무 별로고 지겨워요
뭘 말하고싶은지 한두번 액션이면 다아는데 그걸 몇번씩 반복하며보게하는게 부정효과 포인트인듯
46. 광고
'24.4.1 8:10 AM
(180.66.xxx.110)
전 평생 삼성폰만 쓰는데 애플광고가 아무리 예전만 못해도 삼성보다는 백만 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핸드폰 광고 중 해외욤으로 거미 나오는 게 있는데 그건 괜찮더라고요. 외국대행사에서 만들었나?
47. ……
'24.4.1 8:57 AM
(114.207.xxx.19)
병맛 컨셉입니다. b급 감성으로 뻘~하게 웃기는 거.
이걸 이해하거나 즐기지 못해서 비호감이다.. 라고 한다면 세대차이 맞구만 뭐..
저 광고는 일부러 안 세련되게 안 잘 만든 게 맞고.. 글로벌 캠페인이라서 성우가 저렇게 더빙을 하니 더 병맛이고.. 그렇더라도 카메라 기능을 잘 각인 시켰다면 성공한 광고구요. 이런 광고때문에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지도 않으리리 예상합니다. 중고등학생들 아이폰 아이패드 아니면 안된다 난리라서..
48. ...
'24.4.1 9:14 AM
(1.241.xxx.220)
광고의 목적이 뭔데 설마 브랜드 이미지를 실추 시키겠나요.
그 정도면 이미 나오지도 못하고 잘렸지.
애플 광고에 대한 기대치가 있어서 더 별로라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49. 저
'24.4.1 9:44 AM
(175.127.xxx.7)
50중반인데 저 광고 싫어요
특히 최근 나온 인디밴드 광고는 싷은데 넘 자주 나와서 채널 돌려요
20대 딸 아이폰만 쓰는데 물고기 아저씨 광고 나오니 별로라 하더라구요
b급 병맛이면 재미나 있던지 귀엽기나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