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피워서
모든 명의를 제걸로 주기로 했는데
3억정도가 주식으로 들어가 있는데
그걸 저한테 달래야 할까요
아님 좀 더 불린 다음에 준다 하는데
그때 달라고 할까요??(주식을 신랑이 더 잘하긴 해요)
을 피워서
모든 명의를 제걸로 주기로 했는데
3억정도가 주식으로 들어가 있는데
그걸 저한테 달래야 할까요
아님 좀 더 불린 다음에 준다 하는데
그때 달라고 할까요??(주식을 신랑이 더 잘하긴 해요)
신혼인데 바람인가요? ㅠㅠ
바람 피운지는
5년정도 전이에요..
애도 있구요..
일단 받을수 있는건 다 받아야죠.
부부간 신뢰 배신한 놈이 하는 말을 믿으세요?
명의 옮기는거 실천하면 바로 딴소리 할껄요.
옮겨봐야 이혼때 다 님꺼 안되는거 아시죠?
바로 딴소리가 뭔가용
명의를 옮기고 딴소리를 한다는 건가요?
주식은 안팔고 배우자에게 양도 가능해요
나중에 딴소리 하기전에 지금 양도 받으세요
피워 애가잇는건아니지요?
바로 달래요
좀잇으면안줭됴
받아요 나중에 여자도 생기고하면 생각도 바껴요
뭘 불린다음에 까지 기다려요.
사람 마음 바뀌는건 순간인데..
3억도 충분합니다.
뭘 불린다음까지 기다려요,222
불을거면 님이 받아서 둬도 불어요.
개소리 말라 해요.
주식 자체가 팔아야 내 돈인데
남편 수중의 주식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내 손에 있는 것만 내 것이에요.
남편도 온전히 내 것이 아닌데 그 남편 수중의 주식이 내 것이라고 안심하다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죠.
돈이나 자산에 대한 기본부터 배우시길 ...
딴소리를 몰라요? 질문이랑 생각하는게 ㅜ
내손에 있다고 내돈 맞아요??
명의는 안받는거 보다야 낫긴하겠지만
이혼하면 다 분할대상인데..
안 뺏길 (뷴할 안될) 방법들 알면 좀 알려주세요
명의 이전해도 다 연금등 법대로라면
반반씩인데
애 아빠니 남편도 먹고 살아야죠 현실이되면
그래도 뉘우치는 자세가 좋은분이네요
가끔 아니 종종...
여기서 남편이 나한테 얼마준다,옮겨준다,명의변경해준다?고
용서할까요 말까요..그런거...
남자들은 바부천지멍충이래도 다 아는데
왜 여자들은 모를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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