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약하고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인가
덮어놓고 계약한다거나
충동구매해놓코 며칠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환불하러가고
팔때나 계약시킬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
친절하고 다정했던 상인이
안면 바꾸면서 냉정해지는 모습
마음이 안 좋네요
오늘도 두 껀이나 환불 받았는데
마음이 후련 하기는 커녕 뭔가 찦찝
유약하고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인가
덮어놓고 계약한다거나
충동구매해놓코 며칠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환불하러가고
팔때나 계약시킬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
친절하고 다정했던 상인이
안면 바꾸면서 냉정해지는 모습
마음이 안 좋네요
오늘도 두 껀이나 환불 받았는데
마음이 후련 하기는 커녕 뭔가 찦찝
찝찝한 마음이 남는게 당연한 감정 같아요.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구매하기로.
마음이 찝찝이 아니라 본인을 돌아보셔야죠.
덮어놓고 계약하고 충동구매하고서는 나중에 환불하러 다니는 걸 자제해야죠.
그래서 충동구매는 피해요
불편하고 오고 가는게 귀찮아요
몇번 생각하고 계약해야죠
덮어놓고 계약하고 충동구매하고서는 나중에 환불하러 다니는 걸 자제해야죠.22
이런 일이 잦다면 그건 본인 탓!
인터넷이나 마트에서만 사요
어지간해서는 환불자체를 안해서 님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심지어 온라인구매라 받고보니 품질이 영 아니더라 하는 경우면 모를까 쓰신 걸 보니 오프라인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입하신 것 같은데 오늘도 환불만 두 건이라면.. 또 충동구매가 잦다하시니 물건 살 때의 대접받는 분위기에 취해서 구입하시는 건 아닌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일단 한번 판매한 물건 되돌아오면 중고같아져서 파는 사람도 당연히 기분안좋죠.
귀찮아서도 환불 안해요.
일단 산건 내가 책임지는걸 위주로 사니까요.
어떤 계약이건 물건 사는거건이요.
신중하게 물건을 사면 환불할 일이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