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5학년에 시작해서
6녕만에 세계 대회 동메달.
옷도 엄마가 만들어줬다고하고 ㅠㅠ
돈때문에 그만두라했는데
정말 너무 하고싳대서 시켰는데.
동메달.
누가 후원좀 팍팍 해줌 좋겠네요. ㅠㅠ
김채연 5학년에 시작해서
6녕만에 세계 대회 동메달.
옷도 엄마가 만들어줬다고하고 ㅠㅠ
돈때문에 그만두라했는데
정말 너무 하고싳대서 시켰는데.
동메달.
누가 후원좀 팍팍 해줌 좋겠네요. ㅠㅠ
저도 김채연 선수 좋아해요 멘탈 갑이고 자기몫 야무지게 챙기죠
저도 엄청 응원했어요. 엄마가 1등 아니면 기억 못하는데 그만해도 되지 않겠냐며(경제적 부담땜에) 채연 선수가 1등 아니면 하고 싶은 거 포기해야 하는지 조심스럽게 묻는 거 보고 어머니가 눈 질끈 감고 계속 시켰다 하더라고요
끝끝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결과 얻어서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김채연 선수 끝까지 파이팅하고 계속해서 행복한 피겨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