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개를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해서요.
하루에 똥을 2-3번 키우는데 그거 치운다고 새벽까지 깨어있대요.
근데 예전에 제가 친정에서 개를 키운 적이 있는데 하루에 한번 정도 키웠고
똥도 사료를 먹여서 치우기 쉬웠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그런가요?
직장동료가 개를 키우는데 너무 힘들어해서요.
하루에 똥을 2-3번 키우는데 그거 치운다고 새벽까지 깨어있대요.
근데 예전에 제가 친정에서 개를 키운 적이 있는데 하루에 한번 정도 키웠고
똥도 사료를 먹여서 치우기 쉬웠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그런가요?
횟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다렸다 치울필요는없어요
애들이 변 가지고 장난치거나 먹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냥 아침에 일어나 치우면 되는데
2-3번 정상인데 그걸 왜 기다렸다 치우고 자나요?
자기를 힘들게 하네요
2-3번 정상인데 그걸 왜 기다렸다 치우고 자나요?
자기를 힘들게 하네요222
사료 외에 먹을 것을 자꾸 섞어줘서 변을 안 치우면 냄새나고 그렇대요.
전 개를 너무 챙기는 것 같아서 좀 자신 좀 챙겼으면 좋겠어서 .....
산책은 안시켜주나요?
울집 두마리 아침저녁으로 규칙적으로 산책을 하니까 집에서는 절때 똥안싸는데요.
우리 개는 3번 정도 싸요.
배변 시간도 거의.비슷한 사간에 하구요.
그 강아지 마지막 배변이 늦은 밤인가보네요.
그걸 왜 기다렷다 치우고 자는지 3333333 ? 그래서 똥치우기 싫어서 밥 적게주고 하는거에요 그냥 편하게 냅둬야할텐데 .....
아이고 그냥 아침에 치우시지
아마도 성격이 깔끔한분이신듯요 그분 집안에서 개 키우면서 그정도로 스트레스받으실 정도면 ㅜ
아마도 그개는 머지않아 어디라도
아프거나 또 다른
이유까지 더해지는 순간 ㅜ 바로 파양될거같은 느낌이 ㅜㅜ
그리고 사료만 먹으면 똥 냄새 거의 안나요
우리개도 세네번 싸는데요 소형견이에요 저는 바로 안치우면 갖고놀고 먹어서 밥주고 바로하니까 바로바로 치워요 냄새도 나구요
울집 개는 3번 많을땐 4번도 싸요
우리 강아지도 2~4번 싸요.
그리고 집에 있을때 똥을 바로 안치우세요?
냄새나고 더럽게 왜 방치하고 안치울까요.
아니죠 안치우는게 아니죠 . 잘시간되서 자면 되는거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치우는거죠 새벽에 똥싸니 그거 치우고 자야지 하지는않죠 .. 내가 눈떠있으면 바로 치우는거고 잘시간엔 안치우는게 맞지않나요?
그거 치운다고 새벽까지.일부러 깨있는건 이상하죠 새벽에.잘땐 내버려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치우죠 보통은요~
소형견 두번정도 싸요.
근데 왜 기다렸다 치워요ㅜㅜ
성견은 실내 하루 1ㅡ2번
산책 나가면 여러번
혹시 사료량이 많은거 아닌가요
자다가 하는건 아침에 치워야죠
똥이 묽다면 간식횟수른 줄이고
내가 자는 밤에 가끔 똥싸는건 아침에.
개가 어리면 밤낮 잘못가리고 그렇지만
나이들면 차차 밤에 통잠 잘겁니다
낮에 산책시 변을보게 하시면 좋고요
보통 산책시 3번내외로 눔
지팔지꼰.. 너무 청결하면 심신이 피곤할 밖에요.
개도 규칙적으로 먹고 싸는걸 습관 들이면 두번 가능.
소형견 키우는데 한살 정도 지나면 습관 잡혀요. 하루 두번 오전, 오후 산책 나가서 해결해요.
정상적으로 먹으면 그 정도는 대변을 보는데
자다가 중간에 그러면 견주는 아침에 치우면 되지 않나요?
소형견인데 한살 정도까지는 하루에 서너번 배변했는데, 그 이후로는 산책 나가서 한번, 밤에 한번 싸는데, 그건 아침에 치워 줍니다.
아니, 근데 왜 그걸 기다렸다 치웁니까?? 혹시 식분증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요??
애 키우는것도 아니고, 무슨 개를 키우면서 새벽까지 깨어서 힘들어 죽겠다고 하는지요 ㅠㅠ
지팔 지꼰 입니다...혹시나..쓸데없는 걱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힘들어서 개 못 키운다고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산책시키면 해결될텐데요
퇴근 후 산책시키면 그때 배변할 거에요
산책시키면 강아지도 견주도 건강하고 행복해져요
너무 애쓰지 마세요
이런 글 보면 새삼 난 강아지 거저 키우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퇴근 후 산책 힘들고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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