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아무리 기를 쓰고 저항해도
역사는 어떤 방향을 갖고
거침없이 흐른다는 뜻일까요?
지금 우리나라 역사는
어디를 향해 흘러가고 있는걸까요
부디 친일 세력을 심판하는
물줄기로 이어지길
제가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아무리 기를 쓰고 저항해도
역사는 어떤 방향을 갖고
거침없이 흐른다는 뜻일까요?
지금 우리나라 역사는
어디를 향해 흘러가고 있는걸까요
부디 친일 세력을 심판하는
물줄기로 이어지길
전 대통령이 말씀하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님과 같은 마음으로 선거날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