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하고 커스틴 있는데 지금 쓰기엔 좀 추워보여서요
챙있는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야구모자 쓰기엔 너무 추레하고 또 광대에 내리쬐는 자외선 제대로 막아주지도 못해서..강아지 산책시키며 멋 부리진 않아도 적당히 가려는 줘야하는데 앞으로 여름전까지 햇빛 피할만한 근사한 모자 좀 추천해주세요
벙거지 모자 써봤는데 츄리닝에 쓰니 영락없는 노숙 아줌니가 엘리베이터 거울안에 떡하니..쩝...
비앙카 하고 커스틴 있는데 지금 쓰기엔 좀 추워보여서요
챙있는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야구모자 쓰기엔 너무 추레하고 또 광대에 내리쬐는 자외선 제대로 막아주지도 못해서..강아지 산책시키며 멋 부리진 않아도 적당히 가려는 줘야하는데 앞으로 여름전까지 햇빛 피할만한 근사한 모자 좀 추천해주세요
벙거지 모자 써봤는데 츄리닝에 쓰니 영락없는 노숙 아줌니가 엘리베이터 거울안에 떡하니..쩝...
개어멈은 아니지만... 로나머레이요
버킷햇 검정 베이지 구입
챙이 크지않고 적당해요
개어멈은 아니지만에서
재미있어서 웃었네요..ㅎㅎ
울집 강쥐도
노숙인 차림 반려인이 부끄러울까요?
온동네 강쥐들이 매달려도 아깝지 않을 바지에
패딩.벙거지 차림인데
저두 신경좀 써야 하나요.ㅎㅎ
정말 손등.얼굴 잡티 많이 생겨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