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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유일한 사치?

조회수 : 4,755
작성일 : 2024-03-24 13:48:51

요*레 뚜껑도 발라먹는 알뜰녀인데.

어떤 식빵을 사든 식빵 맨 끝부분 껍질은 그냥 버려요.

그래서 끝부분 껍질 없는 식빵이 좋긴 해요.

그래서 오**스 식빵 주로 사요.

IP : 223.38.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4 1:53 PM (59.13.xxx.51)

    전 식빵껍질 너무 좋아하는데.
    씹다보면 구수해요.
    모든빵의 껍질부분 사랑합니다.

  • 2. 껍데기
    '24.3.24 2:41 PM (211.206.xxx.204)

    전 양 끝 껍데기가 없으면 싫던데
    전 껍데기만 팔았으면 좋겠어요.

  • 3. 저도
    '24.3.24 2:44 PM (221.143.xxx.13)

    식빵 껍데기의 바싹함을 좋아해요.
    어쨌거나 요즘 식빵값도 장난 아니죠.

  • 4. ..
    '24.3.24 2:59 PM (121.163.xxx.14)

    글쿤요

    전 ….이글 받고
    집에 있는 식빵에 마늘버터 발라 구울께요 ㅋㅋ

  • 5. ...
    '24.3.24 3:14 PM (211.246.xxx.19)

    전 그 끝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토스터에 구우면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 6.
    '24.3.24 3:44 PM (187.178.xxx.144)

    저도 원글님과같이 알뜰녀지만 식빵 겉은 안먹고 버려요. 피자도 그 겉면만 버려요 ㅎ 반갑습니다.
    식빵겉면만 따로안파냐시는분이랑 저랑 짝이면좋겠습니다^^;

  • 7. 다행히
    '24.3.24 4:20 PM (121.133.xxx.137)

    남편이 저 안먹는 식빵테두리와 양끝부분을
    좋아해요
    피자테두리도 전 안먹는데 남편은 좋아해요
    요플세뚜껑따면 받아먹을라고 기다리고
    쭈쭈바도 꼭지딴거 먹으려고 기다려요
    이쯤되면 천생연분이죠(젠장)?

  • 8. ..
    '24.3.24 11:55 PM (221.150.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그걸 후라이팬에 버터 발라 바싹 근워요
    넘나맛있어요
    단거안바르고 그 빠삭함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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