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헤어지라고 돈봉투주는거.
그리고 손잡고 나가면서 봉투가져가는거
너무 웃겼어요
장윤주가 헤어지라고 돈봉투주는거.
그리고 손잡고 나가면서 봉투가져가는거
너무 웃겼어요
봉투를 김지원이 왜 가져간거죠?
얼마 안돼 ㅎㅎㅎ
저는 메가커피에서 대면한게 웃꼈어요 김수현 버럭도
남동생인 김수현이 드라마 좀 그만봐
그럴때
김지원이 헤어지라고 돈줬는데 너무 약소해
라는 대사도 웃겼어요 ㅋㅋㅋ
봉투 가져가는거 넘 웃겼ㅋㅋㅋㅋ
장윤주옷도 웃기죠. 황금색 페이즐리 무늬 셔츠
메가커피 같이 저런식 PPL은 유쾌하고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ㅎ
스윽하고 열어보기까지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같으면 열어보거나 약소하다거나 가져가진 않을텐데
누나 성의 생각해서 친절하게 챙겨간듯요
재벌이라 작은 돈도 소중한줄 안다고 어느 유튜버가 커멘트 달았더라구요
아직안봤는데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김지원~약소해! 하면서도 돈봉투챙기는건
목숨만큼 돈을 중요시 여기는걸 표현한거죠 ㅎ
김수현은 그녀가 오너딸인줄 몰랐던거예요?
윗님, 네~인턴사원인줄 알고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충격에 잠수 탔죠 ㅋ
좀 지루하네요
그리고 빌런 만들려고
재벌가를 너무 어설프게 그리는것도
현실감 떨어지면서 점점 재미없네요
김수현 회당 5억 듣고 나서는 들마가 재밌긴 하지만 김수현 볼 때마다 부럽달까...허탈하달까...그렇습니다..
너 우리집 소가 몇마린줄 아냐고 할때
집이 떠나가라 웃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