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먹고 운동삼아 아파트 데크층 돌고있었는데
애가 학원마치고 전화가 왔길래
벤치에 앉아서 전화받고 있었거든요
근데 순간 먼가 휘청? 꿀렁? 그런걸 느꼈어요...
아주 잠깐(한1초?)이었고 그뒤엔 괜찮았어요
머지 방금. 기분탓인가 생각했는데
제가 원래 되게 예민한 편이라서요...
일본에 지진 났다는 뉴스듣고 혹시 그거였나 싶기도 해요 헐...
저녁밥먹고 운동삼아 아파트 데크층 돌고있었는데
애가 학원마치고 전화가 왔길래
벤치에 앉아서 전화받고 있었거든요
근데 순간 먼가 휘청? 꿀렁? 그런걸 느꼈어요...
아주 잠깐(한1초?)이었고 그뒤엔 괜찮았어요
머지 방금. 기분탓인가 생각했는데
제가 원래 되게 예민한 편이라서요...
일본에 지진 났다는 뉴스듣고 혹시 그거였나 싶기도 해요 헐...
저도 자주 그래요.
몸이 좀 약하시지 않나요?
마르시거나 아님 피곤하시거나..
저혈압,빈혈 등
아뇨 마르긴했지만 이런건 저는 첨 겪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