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후유증 후각마비 도움글 부탁드려요

ㅡㅡ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24-03-22 19:00:33

어제까진 코로나증세로 목이 부어

침도 못삼키다 이제 낫고나니 하루사이

후각이 안느껴져요.

 

손씻고 핸드크림 바르면 모든 향이 거슬릴만큼

예민해서 걱정 안했는데 하루만에 크림향이

1도 안나요 ㅠㅠ

 

이미 늦은 시간이라 오늘 병원은 못가고요.

낼 오전 문연곳 급히 가려는데 다른 분들은

후각치료 어찌 하셨나요?

 

얼마만에 돌아왔나 궁금합니다.

당장은 급한 마음에 식염수 사다 코청소 할까

하다가 괜히 더 건드려서 안좋을까 싶어서 못하네요.

IP : 39.7.xxx.1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4.3.22 7: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시간 지나면 돌아와요 치료라고 할게 딱히
    없어요

  • 2. ...
    '24.3.22 7:03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지인은 몇 달 걸렸어요
    병원에서 후각 치료 키트 받아다가 코에 대고 맡더라고요
    근데 인터넷에 중국 취두부 냄새맡고 코로나 후유증 후각마비가 고쳐졌다는 얘기가 있긴 하데요

  • 3. 원글
    '24.3.22 7:05 PM (39.7.xxx.105)

    찾아보니 방치하면 후각신경이 아예
    손생돼서 영구 못맡게도 된다네요.
    초반에 병원가야 한다고요.
    의사들도 시기 지나면 예후가 안좋단 기사들
    후기에도 그냥 일찍 병원 안가서 후각쪽 신경
    염증이 안잡히고 후유증 남는다고도 있고요.

  • 4. 원글
    '24.3.22 7:06 PM (39.7.xxx.105)

    저도 취두부글 봤네요.
    일단 낼이 주말이니 뭘 사고
    진료받고 할 시간이 촉박하네요.

  • 5. ..
    '24.3.22 7:09 PM (211.208.xxx.199)

    코로나.걸리면 반 이상은 후각마비가 와요.
    그 증상때문에 아, 내가 코로나에 걸렸구나를
    아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코로나 다 낫고도 두 달은 코가 마비되어
    냄새를 못맡았어요.
    제가 러쉬에서 풍기는 향을 너무 싫어하는데
    제가 가는 마트 옆의 러쉬가게 향을 못맡으니
    두달은 너무 좋았어요.

  • 6. 바람소리2
    '24.3.22 7:10 PM (114.204.xxx.203)

    2ㅡ3주 가던대요

  • 7. ..
    '24.3.22 7:11 PM (211.208.xxx.199)

    아, 저는 그 두달이 지나니까 후각이 더 예민해져서 싫어요.

  • 8. 원글
    '24.3.22 7:12 PM (39.7.xxx.105)

    악취를 못맡는 기쁨을 누리기엔
    당장 먹는 음식의 향이 아무것도
    안느껴지니 세상이 콱 막히고
    단절된 느낌?
    솔직히 좀 무섭고 암울해요 ㅠㅠ
    맛은 그나마 느껴지는데 바나나도
    스윗스팟이 생길만큼 단데도
    바나나 향이 없어요.
    좋아하는 향으로 위안받고 싶어
    뿌려도 아무 향이 안나는 맹물 느낌
    갑자기 좌절스럽단 느낌마저 드네요.

  • 9. .........
    '24.3.22 7:13 PM (59.13.xxx.51)

    저 1달 지나면서 아주천천히 돌아왔어요.
    지금 초예민으로 냄새 잘 맡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시간되시면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 10. 원글
    '24.3.22 7:17 PM (39.7.xxx.105)

    댓글들 감사합니다.
    처음 겪으니 이게 의외로 충격이 크네요.
    후각 자체도 문제지만 심적 데미지를
    잘 다독여야 할 것도 같다 싶어요.

  • 11. 저는
    '24.3.22 7:18 PM (210.108.xxx.149)

    지금 석달째 후각마비 입니다 한달전부터는 이상한 냄새나는 착후각까지 와서 아무것도 못먹고 괴로웠는데 조금씩 회복되어 지금은 착후각은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 하고 있는데 여전히 냄새는 안납니다..병원에 가도 별다른 치료제 없습니다 코에 뿌리는약 주고 코세척 하는거 알려주더군요 시간이 지나야 한대요 길게는 몇년도 걸린다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라고..ㅜㅜ 인터넷 보니 진짜 1년 걸렸단 사람도 있더군요 그냥 적응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 12. 저 2번...
    '24.3.22 7:19 PM (49.170.xxx.19)

    한번은 코로나 걸리고 한번은 독감걸리고 미각도 잃고 후각도 잃고요. 이비인후과가니 후유증은 대부분 2주쯤 지나면 서서히 회복되니 당장 해줄게 없다고.. 그래도 걱정되면 후각관련검사하는 병원찾아가봐도 되는데 굳이 추천은 안한다고 문제생겨 평생 문제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고 해서 진료비고 안내고 그냥 집에 왔는데요.. 진짜 일주일 지나니 아주 조금씩 돌아오더니 어느샌가 멀쩡해지더라구요..

  • 13. ...
    '24.3.22 7:25 PM (61.85.xxx.248)

    기다려보세요. 돌아오더라구요. 회사 직원은 후각 없어진 게 한 5,6개월 갔다던데 결국은 돌아왔어요.

  • 14. ...
    '24.3.22 7:26 PM (118.235.xxx.124)

    미나리 깻잎 취나물 등
    향이 진한 나물들을 드세요.
    저도 백일만에 미나리 씹다가 냄새가 맡아졌어요.

  • 15. 음음
    '24.3.22 7:31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무섭네요
    전 지금 3주째입니다
    그렇지않아도 후각에 민감한 편인데 냄새를 못 맡아서 미칠것 같아요
    미각도 둔해져서 음식을 못해요 어제 뭐 하나 했는데 식구들이 짜다고..... 반찬 사다먹습니다
    제가 냄새를 너무 싫어하는 세제가 있는데 이 세제만 쓰면 재채기하고 난리나거든요
    그 세제를 어제 썼는데 냄새는 나지 않는데 재채기가 나서 오늘 병원 다녀왔네요
    한달이면 그래도 나아질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오래 걸리는 분도 계셔서 겁이 나네요

  • 16. ...
    '24.3.22 8:05 PM (112.154.xxx.35)

    전 미각이상이 왔고 석달쯤 지나니 좀 나아지네요.
    처음엔 모든 음식이 맛이 너무 이상하고 쓰고 짜고. 생전 처음 겪는 일이라 무섭더라고요.

  • 17. ....
    '24.3.22 8:06 PM (58.29.xxx.1)

    처음 걸렸을 때 한 석달 냄새 잘 못 맡아서 그때 다이어트해서 10키로 이상 빠졌어요.
    두번째 걸렸을땐 한 삼주 가더라고요

  • 18. 저도
    '24.3.22 8:11 PM (59.26.xxx.79) - 삭제된댓글

    석달째에요. 첨엔 아예 못맡다가 그담엔 나만 다르게 냄새맡고 지금은 어떤건 맡고 어떤건 못맡고, 담배냄새는 저혼자만 난다 그러고 이러다보니 음식간이 쎄져서 위염도 왔어요

  • 19. 그냥 감기
    '24.3.22 9:08 PM (1.241.xxx.66)

    저는 목이 찢어질듯 아파 물도 못 넘기고 후각.미각 다 마비됐었는데 병원 가니 코로나나 독감 아니라네요.
    1월15일부터 아팠고 지금은 미각은 돌아왔는데
    후각은 60~70%쯤 돌아온듯해요.
    냄새를 제대로 못맡으니 사무실 담배냄새가 덜 느껴져서 그거 하나 좋은듯요ㅠ
    아직 커피맛도 씁쓸해서 커피 안마시고못마신게 두달 되었어요.
    댓글 읽다보니 좀 더 기다려야하나봐요ㅠ

  • 20. 저는
    '24.3.22 9:12 PM (123.199.xxx.114)

    귀가 안들리고
    제딸은 후각마비
    작년여름부터
    지금 냄새를 조금 맡는데 오래가네요

  • 21. ㅡㅡ
    '24.3.22 9:46 PM (183.105.xxx.185)

    보통 2 주 전후로 다들 괜찮아져요. 전 더 오래가길 빌었네요. 그때 밥맛이 희한하게 나서 안 먹었더니 살이 빠져서 좋았 ..

  • 22. 괜찮어요
    '24.3.22 10:08 PM (223.62.xxx.73)

    다 돌아와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릴 수도 있긴 한데.... 어느순간 돌아오더라구요
    저도 그리 좋아하던 커피가 세상 맛없어서 못 먹었었네요. 좀 늦게 돌아왔음 했는데 ㅎㅎㅎ 두어달 지나니 나아지더라구요.

  • 23.
    '24.3.23 3:15 AM (1.229.xxx.73)

    작년 6월 코로나
    12월까지도 후각 안돌아오더니
    사람들 머리냄새로 시작
    요즘은 안좋은 냄새에 예민해져서 화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884 폴짝 뛰면서까지 돋보이고싶은데 빨간 머플러 사양한 이유 5 왠지... 2024/03/22 1,613
1556883 침대 협탁 추천해주세요 4 블루커피 2024/03/22 835
1556882 서울시내 버스타고 갈만한 산 알려주세요 11 ㅇㅇ 2024/03/22 1,930
1556881 넷플릭스 닭강정 웃다가 쓰러질지경 18 dn 2024/03/22 6,904
1556880 재수생 아들, 애기가 되어버렸어요 24 재수생활 2024/03/22 7,730
1556879 새우젓 냉동보관 해도 될까요 12 ㅓㅏ 2024/03/22 1,965
1556878 요즘 감자가 어마무시하게 비싸던데요 19 2024/03/22 3,623
1556877 애들이 와서 남편이 신나합니다 11 웃겨요 2024/03/22 5,182
1556876 옥순이 추미애 잡으려 국회의원 출마 선언 18 ㅋㅋ 2024/03/22 3,682
1556875 시니어의사 채용 25 박민새 2024/03/22 3,181
1556874 급해요! 얼린 스테이크를 녹였을때 며칠동안 둬도 될까요?? 3 우거지갈비탕.. 2024/03/22 911
1556873 저 입냄새 난대요 어떡해요 51 2024/03/22 21,790
1556872 부모님이 만족하셨던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서울 2024/03/22 2,112
1556871 종합병원 전립선 잘 보는 병원은어딘가요 3 진선 2024/03/22 1,435
1556870 조국 응원가 만들었다고 가게 망했대요. 8 나의 조국 2024/03/22 4,133
1556869 조국이 대세긴 하네요 21 ..... 2024/03/22 3,842
1556868 “광주서 몽둥이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이재명, ‘회칼 테러.. 55 ... 2024/03/22 5,513
1556867 용어 좀 알려주세요 2 궁금 2024/03/22 590
1556866 한동훈은 정치하려는 목표가 없어요. 20 이해 2024/03/22 2,870
1556865 민심은 한번도 변한 적이 없어요. 7 ㅇㅇ 2024/03/22 1,446
1556864 보수성향 식품단체는 뭡니까? 조민 소환 3 나라 2024/03/22 1,394
1556863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1 2024/03/22 1,325
1556862 (기사)여중생 집단 성폭행 변호한 국힘 조수연, 되레 ".. 3 .... 2024/03/22 1,926
1556861 남편차에 여직원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있는데 79 3838아 2024/03/22 28,577
1556860 9기옥순 과 4호 나이가 몇이에요? 3 잘될꺼야! 2024/03/22 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