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3,903
작성일 : 2024-03-22 12:02:00

질투나도 애써 무시하고 상대 얘기를 좋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했었는데요.

이젠 감정 에너지 쓰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거든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남의 자랑을 듣고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분들요.

비법이 있는 걸까요?...

IP : 39.7.xxx.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
    '24.3.22 12:02 PM (223.33.xxx.201)

    내가 잘나니까 여유가 생깁니다.

  • 2. ...
    '24.3.22 12:04 PM (1.232.xxx.61)

    질투 나는구나, 괴롭구나, 힘들구나 진하게 느끼고
    그러고 넘깁니다.

  • 3. ......
    '24.3.22 12:04 PM (59.13.xxx.51)

    상대방이 가진것과
    내가 가진게 틀리다는걸 알고있으면
    질투에 힘들지 않아요.
    내가 가진게 뭔지 집중해 보시길...

  • 4. 질투날땐
    '24.3.22 12:04 PM (58.231.xxx.12)

    배는 아프지만 축하한다 라고 말합니다 ㅎ(편한관계)

  • 5. 정답님말씀이
    '24.3.22 12:05 PM (118.235.xxx.245)

    정답!!
    그렇니까 자랑도 나보다 잘 난 사람앞에서만 조금하고
    나보다 안 된 사람 앞에서는 조심해야 해요.
    질투를 유발하니까

  • 6. ...
    '24.3.22 12:07 PM (202.20.xxx.210)

    멀어지는 거 같아요. 그건 그냥 사람의 기본 심리라 질투는 어쩔 수 없는. 저 동기들 중에 제일 좋은 동네에 집 사고 결혼 거의 최상급으로 하고.. 음.. 나머지 여자 동기들끼리는 차도 마시고 하는데 전 그냥 멀어요 ㅎㅎ 서서히 거리가 생김. 우선 사고 쓰고 하는 게 격차가 벌어지니 공감대가 없어요. 우선 300 매달 쓰면서 시터 들인다는 자체가 그들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 7. ....
    '24.3.22 12:08 PM (114.200.xxx.129)

    질투가 날때는 그사람한테서 질투나는 부분을 따라쟁이 해봐요...
    그래서 성공한것도 있고 내가 따라해도 나는 안되는건 그사람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 진심으로 들어요. 솔직히 저는 질투 나게 해주는 사람이 제주변에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제가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사는거니까요 ... 저는 부러움을 그냥 부럽다 거기에서 끝나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아요.. 내가 질투나거나 부러운걸 그대로 적용해서 나도 그처럼 그렇게 될려고 노력을 하는편이거든요. 막말로 부모 유산 엄청 많이 받은 사람이거나 솔직히 이건 내가 어떻게 할수가없으니 패스 하고 다른 부분에서 부럽거나 질투나는거야
    그사람들 한테서 배울만한것들 배우면 좋죠 ..그래야 부러움이나 질투라는 감정도 옅어지구요

  • 8. 옆에
    '24.3.22 12:08 PM (118.33.xxx.228)

    너무 힘들고 내가 도와줘야하는 사람들만 가득하다 생각해본다면 그게 더 숨 막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힘겨워하는데 더더욱 무시할수도 외면할 수도 버릴수도 없잖아요
    잘 살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게 다행이고
    그들이 내 지인이고 친척이라면 고마울 것 같아요
    좋은 일, 경사가 부럽기도 하죠
    부러움이 질투로 번지지 않아야죠

  • 9. ...
    '24.3.22 12:11 PM (123.111.xxx.253)

    114님 멋지십니다.
    질투까지 가기 전에 부럽다에서 행동하는 걸로 가야겠어요!

  • 10. ...
    '24.3.22 12:11 PM (114.200.xxx.129)

    118님 의견에도 완전 공감요. 내주변에 진짜 힘들고 그런사람들 천지라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할것 같아요..ㅠㅠ솔직히 주변 사람들한테 고마운게 다들 평탄하게 살아줘서 내 앞가림만 잘하고 살면 되는부분들 그런건 넘 감사하다는 생각해요 ...
    차라리 질투나고 부러운 사람들 투성인게 비교도 안되게 낫죠. 저는 자랑질은 들을수 있는데 징징되거나 그런걸 잘 못듣겠더라구요. 가슴이 답답한 느낌도 들고 너무 우울해져서요..

  • 11. 맞아요
    '24.3.22 12:21 PM (121.121.xxx.224)

    솔직한게 최곱니다.
    부럽다. 나도 그렇게 되고싶다.
    그러다보면 축하한다. 하기 쉬워지죠.

  • 12. 상대를 인정하고
    '24.3.22 12:22 PM (59.6.xxx.211)

    받아들이면 맘이 편해요.
    하지만 인생 길게 보면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요.
    질투는 드러내는 순간 더 비참해져요.
    맥주 한 캔 마시고 그래 너 잘났다 하고 털어버려야죠

  • 13. 경쟁은
    '24.3.22 12:29 PM (211.104.xxx.48)

    어제의 나와 하는 거예요.

  • 14. 타고나나봐요
    '24.3.22 12:49 PM (121.133.xxx.137)

    어려서부터 샘이 없단 얘기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그게 어떤 감정인지 잘 몰라요
    응 저사람은 그렇구나 끝
    남편도 신기하다해요
    욕심도 샘도 질투도 없다보니
    맨날 그저 그렇게 사네요 ㅎㅎㅎ

  • 15. 와~
    '24.3.22 1:4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경쟁은 어제의 나와 하는거예요 22222
    명언이고 가슴에 새겨야겠어요~

  • 16. 행복한새댁
    '24.3.22 1:50 PM (113.185.xxx.70)

    니 넘나 좋긋다야~~ 이래 되던데... 아니꼬운 사람도 있긴해요.. ㅜㅜ

  • 17. ...
    '24.3.22 1:56 PM (152.99.xxx.167)

    자존감이 높으면 질투가 안나요
    부럽지 않으니까요. 그사람이 잘나가면 오우~ 잘 되었네 근데 나랑은 상관없어
    이런 마인드가 가능하거든요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 18. 말로
    '24.3.22 3:04 PM (210.223.xxx.17)

    말로 축하해주는거를 왜 못해요. 그냥 말로만 해주는거죠.

  • 19. 리기
    '24.3.22 3:14 PM (220.71.xxx.229)

    의식적으로 부럽다~~까지만 생각하려합니다.

  • 20. ddd
    '24.3.22 3:20 PM (121.190.xxx.58)

    저도 질투 날때 있는데 참고 하면서 마음 잡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946 가래떡 크기의 떡볶이 체인이 있을까요 14 ㅇㅇ 2024/03/22 2,263
1556945 새학기마다 친구문제로 고민하는 자녀 6 .. 2024/03/22 1,320
1556944 46살에 아기낳는거 엄청 무리죠?? 55 ggg 2024/03/22 9,138
1556943 국힘 조수연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도” 16 ... 2024/03/22 1,337
1556942 매년 이맘때 모든 근육이 쑤시는 아픔 6 아픔 2024/03/22 1,291
1556941 질투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19 ... 2024/03/22 3,903
1556940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3 ettt 2024/03/22 1,116
1556939 충북도 의대교수 사직하네요 25 이해감 2024/03/22 3,015
1556938 민주당 강북을 한민수 대변인 공천 30 총선승리 2024/03/22 2,063
1556937 탕웨이와 조국이 선입견을 6 asg 2024/03/22 2,625
1556936 헤지스 트랜치코트를 사려고하는데요 9 궁금해요 2024/03/22 1,991
1556935 남자 빅빅 사이즈몰 아시나요? 2 00 2024/03/22 534
1556934 정우택 날라가는데 일등 공신 - 후원요청 3 정우택 안녕.. 2024/03/22 1,026
1556933 수서역에서 아산병원 지하철과 택시 뭐가 더 나을까요? 5 ..... 2024/03/22 2,099
1556932 부산 사투리 알려 주세요. 42 ... 2024/03/22 1,879
1556931 조국혁신당 이름이 오글거려요 64 조국 2024/03/22 4,224
1556930 자기 자식 재산 자랑하는 엄마들 ㅠㅠ 18 dd 2024/03/22 5,820
1556929 협착증에 도움될 민간?요법이 있을까요 4 ㅇㅇ 2024/03/22 1,207
1556928 중년 이후에는 운동부터 하고 남는 시간에 일하고 일상 유지하래요.. 9 2024/03/22 3,049
1556927 조수진은 안되고 조수연은 됩니까? 30 어제 2024/03/22 1,666
1556926 한시간째 무릎냥..꼼짝을 못하고 있어요. 3 인체공학 의.. 2024/03/22 1,241
1556925 부동산 강의팔이 유투버들이 나라를 망쳐요 10 ... 2024/03/22 1,885
1556924 9광수가 9옥순에게 15 나솔사계 2024/03/22 3,861
1556923 조국혁신당 후원계좌 홈피 7 ........ 2024/03/22 1,428
1556922 12살에 요양병원 입원한 사연 6 .. 2024/03/22 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