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 이후에는 운동부터 하고 남는 시간에 일하고 일상 유지하래요

조회수 : 3,014
작성일 : 2024-03-22 11:35:32

오래 살고 싶은 생각보다 가족들 힘들게 하지 않고

아프다는 소리를 나도 모르게 자꾸 입에 올리고 싶지 않아서 건강 유지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

60세 70세 넘어서는 의료비 지출이 눈덩이처럼 많이 나간다는 말도 많고요.

병원 다니는데에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아도 내 마음처럼 안된다네요.

 

얼마전에 본 어느 영상에서 노년내과 전문의인지 누가, 하도 영상을 다양하게 봐서 누가 그랬는지 기억 안나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중년 이후에는 남는 시간에 운동 하는게 아니고

그날치 운동 먼저 완료하고 남은 시간에 돈 버는 일 하고 일상적인 일들 하는 거 라고요.

근력을 키우거나 유지하고 코어 근육과 유연성 기르는 운동이 나이 많을 수록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예요.

운동을 하면 면역력도 같이 높아져서 잔병들을 덜 만나고 활력도 유지하고 정신건강도 같이 좋아지거나 적어도 덜 나빠진다면서 운동부터 하고 일단 움직이라고요.

아니면 운동할 시간을 제일 먼저 배정하고 나머지 스케쥴을 잡으래요.

 

처년기 지나서는 만보걷기는 비추이고 많아야 7천 8천보 정도 걷고 

유연성과 근육 기르는 운동과 자세, 그리고 유산소 적당히 하는 것 권하고요

나이들면 근육 1키로의 가치가 정확히 13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2키로면 2600만원.

이게 무슨 돈이냐면, 근육 1키로가 부족할때마다 올라가는 노년병 사고에 따른 치료비래요.

이게 진짜 통계로 나온 거라네요.

운동하러 나가기 싫을 때마다 이 내용을 떠올립니다.

 

운동화 신고 현관문만 나서면 루틴대로 운동을 다 하고 들어 옵니다.

현관문이 장벽인데 요즘은 다행히 잘 넘고 있습니다.

나에 오랜 친구인 사랑하는 82회원님들도 생활습관을 바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내요.

IP : 221.145.xxx.1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2 11:38 AM (202.20.xxx.210)

    나이가 들면 입은 닫고 몸은 쓰고. 이게 답이죠.
    근육 운동 꼭 해야 되고요. 될 수 있으면 말은 적게요..
    어제 헬스장에서 스트레칭 한다고 앉았는데 옆에 어떤 할머니 오시더니,, 자기 아들이 의사인데... 어쩌고 저쩌고.. 저 그 분 모르거든요.. 제발 입은 닫고 운동만..
    그래서 스트레칭 하다가 말고 도망나왔어요.

  • 2. ..
    '24.3.22 11:48 AM (218.237.xxx.69)

    근육운동 어떤거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운동이라곤 걷기하고 골프 연습밖에 없는 40대후반입니다
    운동 넘 싫어하는데 근육운동 좀 알려주세요~

  • 3. 그렇죠
    '24.3.22 11:51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 언제나 pt첫타임입니다.
    일단 눈 감은채로 헬스장 가서 두시간 하고
    이후 일정소화합니다
    트레이너가.. 회원님 같은 50대 없다고 ㅎㅎ

  • 4. ....
    '24.3.22 11:52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퇴근하고
    주 2회 피티받고
    주2회 골프연습장 가니
    뭐라도 할 시간이 너무 없어요....
    애들도 중고딩인데.. 후..

  • 5.
    '24.3.22 11:52 AM (221.145.xxx.192) - 삭제된댓글

    윗님. 피트니스센터 적당한 곳 골라서 피티 받으세요.
    한 반년이나 일년 받으시면 이후 혼자 운동 하시구요
    비용 문제로 피티 받기 어려운 분들은 유튜브로 기구 공부하시고 하나씩 익혀 가세요

  • 6.
    '24.3.22 12:00 PM (221.145.xxx.192)

    점 둘님.. 피트니스센터 적당한 곳 골라서 피티 받으세요.
    한 반년이나 일년 받으시면 이후 혼자 운동 하시구요
    비용 문제로 피티 받기 어려운 분들은 유튜브로 기구 공부하시고 하나씩 익혀 가세요

  • 7. ...
    '24.3.22 12:04 PM (202.20.xxx.210)

    스케쥴 중 1번이 무조건 운동, 전 저녁 운동 스타일이라서. 저녁에 약속 이런 거 아예 없어요. 주말에도 칼같이 헬스장 스케쥴 위주로 움직이고.. 해외 여행갈 때 숙소에 gym 여부가 1번 조건. 오죽하면 저희 헬스장이 자꾸 명절에 쉬어서 헬스장도 옮겼어요.

  • 8. 맞아요
    '24.3.22 12:10 PM (211.104.xxx.48)

    운동부터하고 그 다음 스케줄 짭니다

  • 9. 저도 봤어요
    '24.3.22 12:23 PM (211.224.xxx.160)

    근육 1kg 의 가치가 1300 만원
    앞으로 더 비싸지겠죠.
    근육 1kg 늘리려면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

    저도 운동이 일상의 제일 중요한 루틴이에요

    양가부모님 , 친구친지모임의 부모님 간병얘기
    들어보면 , 내 힘으로 밥 해먹고 내 힘으로 화장실
    갈 수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날마다 실감해요.
    그럴려면 근육 중요하다 싶어요.

    그리고 무겁고 힘든 근육 운동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냥 ..다 별 거 아니다
    힘들다가도 다 지나간다
    내 고통은 영원한 게 아니다
    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오늘도 헬스장 가서 어깨 운동 하고
    엉덩이 운동 하고, 러닝 5km 달리고 올 겁니다
    오전에 마트 가고 주민센터 갔다오느라
    이미 5천보 걸었지만,
    다리 쌩쌩할 때 실컷 걷고 운동하고 움직일 거에요

  • 10. ...
    '24.3.22 12:27 PM (218.52.xxx.9) - 삭제된댓글

    운동부터..다짐 또 다짐

  • 11. 유산소&근력운동
    '24.3.22 1:29 PM (39.7.xxx.2)

    유투브로 40분짜리 유산소&근력운동 하면 오늘 할일 다~ 한거 같아요.
    헬스기구 없이 내몸의 중력만으로도 근력운동이 충분하답니다.
    가령 윗몸일으키기는 복근운동이죠.
    제 몸무게 생각하면 헬스기구 없어도 될거 같아요. ㅠㅠㅠ
    나이들어 돈보다 중요한게 건강이니까요.
    매일 운동전에 종교인들 흉내냅니다.
    “기도합시다~~” 가 아닌 “운동합시다!” ㅎㅎㅎㅎ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네요!

  • 12. ..
    '24.3.22 1: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번 의료개혁으로 평균 수명은 백세고
    운동해서 병원신세 안지는게
    돈버는 세상이 왔어요.

  • 13. ..
    '24.3.22 2:32 PM (223.38.xxx.166)

    근력운동 해야하는데 하기가 싫은가 몰라요.

  • 14. ㅠㅠ
    '24.3.22 5:22 PM (211.206.xxx.191)

    근력운동 중요하다는 소리는 백날 들어도 실천을....
    저도 시작해야겠어요.
    1킬로 1300만원.
    아마 아산 노년내과 정희원교수님일거예요.
    근력운동전도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213 요즘 정경미 너무 웃겨요 ㅎㅎ 10 하하하 2024/03/22 5,155
1559212 아빠 엄마 아버지 어머니 3 .. 2024/03/22 1,936
1559211 김밥 대박났네요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를 ㅋㅋ 17 저도 2024/03/22 18,906
1559210 다이어트 식단 꼭 필요한가요? 5 . . . 2024/03/22 1,820
1559209 0자 다리는 성인이어도 교정되나요? 7 모모 2024/03/22 2,147
1559208 아무때나 뛰는 한동훈 보면 스카이콩콩 생각나요 9 야 그만 뛰.. 2024/03/22 1,929
1559207 바른 자세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 ㅇㅇ 2024/03/22 4,341
1559206 프랑크푸르트 괴테 광장에 다시 울려퍼진 윤석열 탄핵 ! 2 light7.. 2024/03/22 1,659
1559205 저처럼 투표빨리하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13 2024/03/22 1,124
1559204 영부인 뭔일 있어요 62 dddd 2024/03/22 26,928
1559203 학군지 학폭 27 학폭이슈 2024/03/22 5,667
1559202 근데 선거 후 투표함..저만 이런 생각하나요?? 5 123 2024/03/22 1,219
1559201 월성원전 3호기 원자로 자동 정지…안정 상태 유지 4 가져옵니다 2024/03/22 727
1559200 닭강정 저만 재미없나요 ? 17 와나 2024/03/22 4,176
1559199 가사도우미 어이없는 경우 1 내가 2024/03/22 3,657
1559198 전공의 좀 늘립시다 20 참나 2024/03/22 1,744
1559197 김강우 얼굴에서 정은채가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9 ... 2024/03/22 3,328
1559196 궁금한이야기 Y, 의사부인인 동물보호단체 대표.. 2 에휴 2024/03/22 3,604
1559195 한동훈 "우린 여러분의 종…그렇기 때문에 우산·우비 안.. 23 ㅋㅋ 2024/03/22 3,975
1559194 예쁜 침구류 어디서 사세요? 7 ㅇㅇ 2024/03/22 3,889
1559193 우울증약 잠이 많아졌는데 못끊겠어요 5 ㅇㅇ 2024/03/22 2,429
1559192 요즘 그 천공인지 뭣인지 11 음.... 2024/03/22 3,011
1559191 원더풀월드 갈수록 별로네요. 10 …. 2024/03/22 5,182
1559190 충치 3 .. 2024/03/22 897
1559189 B급 병맛 드라마 알려주세요. 45 .. 2024/03/22 6,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