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가는 버스안이었는데
이어폰 없이 보시더라구요?
뭐가 이리 시끄럽나 해서 고개돌리니
한동훈 얼굴이 똬악!
역겨워 없던 차멀미 생기더군요.
소리라도 죽니고 보던가
저딴 유튭 보는 인간등 예의범절 수준이 딱 그 모양인거겠죠
여의도 가는 버스안이었는데
이어폰 없이 보시더라구요?
뭐가 이리 시끄럽나 해서 고개돌리니
한동훈 얼굴이 똬악!
역겨워 없던 차멀미 생기더군요.
소리라도 죽니고 보던가
저딴 유튭 보는 인간등 예의범절 수준이 딱 그 모양인거겠죠
진짜 매너 없네요ㅠㅠ
저는 얘기해요
시끄러우니 이어폰 끼라고
유튜브보는건 자유지만
저도 좁은 공간에서
그렇게 이어폰 안끼고 듣는사람들은
얘기해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쯤 되는 아줌마 아니던가요?
어떤 나이먹은 사람들은 일부러 사람들한테 알린다고 자기딴에는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소리내서 듣는 사람 있더라구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쯤 되는 아줌마 아니던가요?
어떤 나이먹은 사람들은 일부러 사람들한테 알린다고 자기딴에는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소리내서 듣는 사람 있더라구요
말 잘한다고 칭찬하는 사람은
정말 "제대로 된 말하기"에 대해 알고 있는지 궁금해요.
항상 격양되어 있고,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전달력도 떨어지고..."너 화법"으로만 공격하는
태도가 어떻게 말을 잘 하는건가요.
외모 따윈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말을 잘한다는 것에는
절대 동의할 수가 없어요.
이어폰 없이 보는게 문제지 한동훈 본다고 문제인 건가요?
이어폰 없이 조국 보면 괜찮고요?
그냥 이어폰없이 보는걸 비난해야지 한동훈 본다고 비난하고 싶은데 이글의 핵심인 거죠?
117.111
매너없는 짓을 하는데
하필 또 한동훈 영상이라는 이야기 겠죠
갑자기 조국은 왜 가져와요?
그 지지자들은 화법도 한동훈화 되나봐요
엿먹이는것도 가지가지
요즘 주변 보면 2찍은 지능탓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