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옆에 있고 번화하지 않아 조용해보여요.
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하면 될 것 같고,
장은 인터넷으로 보려구요.
산이 옆에 있고 번화하지 않아 조용해보여요.
출퇴근은 대중교통 이용하면 될 것 같고,
장은 인터넷으로 보려구요.
경복궁쪽 가깝고 영천시장이나 통인시장가면 되고 그외는 쿠팡같은건 다 배달되니 괜찮죠
아주 오래전 20대 초반 대학 다닐때 135번 버스타고
한번 가본적이 있었고 30대 초반 자가용으로 한번인가
가본적이 기억 납니다...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고불
고불한 왕복 2차선 도로에 시내에서 상당히 멀었던
거로 생각합니다...수년전 몇번 북악스카이 웨이 드라
이브 하면서 팔각정에서 봤는데 상당히 언덕배기이고
윗쪽으로는 버스가 안갈것 같고 마을버스로 타고 갈
것 같더군요
동네가 어둡죠
길도 옛길이고요.
살기는 산이 있어 좋을듯해요.
출퇴근 시간에 경복궁역까지 차 많이 밀립니다.
너무 언덕배기 아닌가요
그쪽 많이 다니는 편인데
조용하고 산있고 한데 실생활은 많이 불편해 보여요
마트도 그닥 좋은곳 없고 시장도 멀어서 자주가는게 쉽지않죠
먹는거 불편 안하시면 다른건 좋아보여요
교육하는 아이도 있는거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