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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꼴 보기 싫네요.

..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24-03-16 14:40:54

60중반 남편이 정말 보기 싫네요.

지금껏 그냥 그냥 살아 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여지껏 살면서 제가 조금씩 정이 떨어 졌었나 봐요.

최근 한가지 문제로 다퉜는데 싸우다가 이젠 정말 말도 하기 싫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퇴직하고 힘 떨어지니 자기 무시해서 저러나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정말 그건 아니거든요.

지금은 그냥 제 감정대로 하다가 흘러 가는대로 냅두고 싶어요.

참고 싶지도 않고 남편이 저한테 했던 태도로 일관되게 무시하면서

지내 보려고요. 에고고.

IP : 222.110.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3.16 2:44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에이 톼직하고 쓸모없으니 그런거 맞죠.. 그게 나쁘다는말은 아니고요. 그나마 기능을 하니 봐준건데 그게 사라지면 싫읔것만 남지 않겠어요? 계속 기능을 하고 나간다 생각해봐요.. 지금 그런 생각 났을지.

  • 2. 쓴이
    '24.3.16 2:47 PM (222.110.xxx.123)

    아, 윗님 100프로 반박은 못하겠어요. ㅎ

  • 3. 지금도
    '24.3.16 2:57 PM (123.199.xxx.114)

    오백벌어다 주면 이쁠꺼에요

  • 4. 쓴이
    '24.3.16 3:03 PM (222.110.xxx.123)

    남아 있는 정이 다 떨어지기전에 확실한 경고를 해야할까요?
    그런다고 남편이 달라질거 같지가 않아 시도도 하기 싫어요. ㅠ

  • 5.
    '24.3.16 3:07 PM (211.248.xxx.34) - 삭제된댓글

    끝나면 버리려구요. 지금도 애들때문에 사는데...근떨어지면 저도 그동안 나에게 했듯이 무시하고 막대하고 버릴거예요.

  • 6. ㅡㅡㅡ
    '24.3.16 3:10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뭘 무시했을까요 경고거리인지 오늘 주말이고 심심한데 같이 고민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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