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바람끼가 많은데
외벌이 300에 님도 보고 뽕도 따시는 유부녀가
용돈 벌이로 남자 만나고 다니는게 실제 있어요?
그걸 가족이 알고 있고? 남편은 모른다?
이거 가능한가요?
원래 바람끼가 많은데
외벌이 300에 님도 보고 뽕도 따시는 유부녀가
용돈 벌이로 남자 만나고 다니는게 실제 있어요?
그걸 가족이 알고 있고? 남편은 모른다?
이거 가능한가요?
누가 그러고 다녀요.
건너 들었는데..지인의 지인 50대 초반
여성스럽게 늘 꾸미고 다니고..
서류상 이혼은 했는데 남편과 왕래도 있고 돈도 왔다 갔다.
근데 애인이 여러명
남자가 돈 쓰는 데 인색한 걸 한두번 만나면 단번에 안다고
본인에게 돈 잘 쓰는 늙다리 남자들, 이혼남이든 유부남이든
주로 유부남. 본인은 아주 당당하며, 여자는 잘 꾸미고 남자들에게 어필하는 게 최고라며 딸들에게도 그리 얘기하는 게 일상
몸뚱아리 이용해 몸 파는 거 밖에 더 될까 싶더군요.
전직 창녀
혹은 적성인데 혼전엔 못팔았나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