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의 경치가 좋고요.
음식도 괜찮은데요.
음식 양이 너무너무너무 작아서, 4개 시켰더니. 출혈이 크네요.
이렇게 조금 먹는 사람들도 있나 싶을 정도로 적어요 ㅠㅠ
한옥의 경치가 좋고요.
음식도 괜찮은데요.
음식 양이 너무너무너무 작아서, 4개 시켰더니. 출혈이 크네요.
이렇게 조금 먹는 사람들도 있나 싶을 정도로 적어요 ㅠㅠ
옆에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보는 경치도 멋있어요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양이 적다니 못가겠네요.
저는 서순라길 대성성이나 좀 비싸지만 단상도 괜찮았어요
미쉬메쉬나 양이 적을까봐 안가고 있어요.ㅋ
뷰가 환상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저도 위시리스트 중 하난데..못 가고 있어요.
잘 꾸며 놓아서 눈 호강은 하겠던데..
여기 양이 적어요 정말.
뷰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은데
적게 먹는 여성분들이나 양이 찰까.
이쁘던데
가격 보셨나요?
가격이 사악한데 체험삼아 가보고 싶네요.
멋장이시네요...이런데도 가고..
거의 외식 하지 않습니다.
일단 맛이 없어서요.
귀한 손님 대접하려고 큰 마음 먹고 갔는데요.
음식점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했어요.
무난한 맛을 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잖아요.
그런데 너무너무 양이 적었어요.
맛은 무난했어요.
오랜 집 계단과, 가구들 살린 것도 좋았고,
마치 영국이나 프랑스의 유명한 식당 온 듯한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손님들 역시 어느 정도 연배있는 멋쟁이들 많았고요.
주인장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시더라고요.
그런데 하여간 양이 너무 작아, 이것저것 시키다 보니, 너무너무 비쌌답니다. ㅠㅠ 다시는 못갈 거 같아요. 아니면, 미리 밥을 먹고 가거나, ㅎㅎ
거의 외식 하지 않습니다.
일단 맛이 없어서요.
귀한 손님 대접하려고 큰 마음 먹고 갔는데요.
음식점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했어요.
무난한 맛을 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잖아요.
그런데 너무너무 양이 적었어요.
맛은 무난했어요.
오랜 집 계단과, 가구들 살린 것도 좋았고,
마치 영국이나 프랑스의 유명한 식당 온 듯한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손님들 역시 어느 정도 연배있는 멋쟁이들 많았고요.
주인장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시더라고요.
그런데 하여간 양이 너무 작아, 이것저것 시키다 보니, 너무너무 비쌌답니다. ㅠㅠ 다시는 못갈 거 같아요. 아니면, 미리 밥을 먹고 가거나, ㅎㅎ
근처 어니언 이란 까페도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ㅠㅠ 하여간 어제 사람 구경 실컷 하고 온 봄나들이 었어요. ㅎ
회화나무 카페도 같은 뷰를 자랑합니다~
회화나무 카페도 좋네요.
https://hi-e2e2.tistory.com/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