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꺼와 애들 패딩 합치니 10개도 넘는데요
집에서 세탁기로 빨아서
많이 말려서 빨래방에서 건조해도 괜찮을까요?
옷이 여러개이고 겉에 달린것도 있어
빨래방에서 저온건조하니 소매나 모자가 안마른적도 많아서요.
남편꺼와 애들 패딩 합치니 10개도 넘는데요
집에서 세탁기로 빨아서
많이 말려서 빨래방에서 건조해도 괜찮을까요?
옷이 여러개이고 겉에 달린것도 있어
빨래방에서 저온건조하니 소매나 모자가 안마른적도 많아서요.
어차피 빨래방 갈거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하고 집에 좀 더 걸어두고 말리는게 낫지 않아요?
저도 그거 바리바리 싸가느니 빨래방에 가서 세탁-건조까지 할것 같아요.
한번에 꽉 채워 돓리지 마시고 널럴하게 소량씩 돌리세요.
그래야 빨리 건조되고 옷도 안 상해요.
대형 건조기 있는 곳 찾아보세요.
그래도 되요... 적당히 말린후 가져가서 바짝 말려오세요. 그럼 털도 살고 좋죠.. 근데 저는 고온건조 하는데 옷감 상할까봐 저온건조 하시나요? 저온건조 하면 다 안마를꺼같긴해요.
1개면 집에서도 잘 마르던데
건조만 하세요
저의 동네 빨래방은, 세제 섬유유연제가 나오는 곳이어서, 선택이 안돼요 무조건 나와서,
빨래는 집에서 하고 건조만 그곳에서 이용해요
집에서 한이틀 자연건조 시킨 다음에 빨래방 대형건조기에서 저온건조해요.
저는 롱패 기준으로 3개정도 넣어요. 늘 바싹 잘 말라 나옵니다. 집에서 어지간히 다 말려가는게 포인트죠.
저온건조 안해도 옷감 하나도 안상하고 잘돼요. 전 집에서도 패딩은 워낙 자주 빨고 다 건조기로 말려서... 좀 덜말랐다 싶으면 다시 돌려도돼요. 그냥 한꺼번에 가져가서 세탁하고 건조기를 두세대 돌리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건조 잘 안되니
패딩은 건조기로 한번 돌려도 자연건조 해서 또 건조기 돌려져야 빵빵해지더라구요.
집에서 세탁하고 좀 말려서 빨래방에가서 돌리세요.
바로 세탁하고 건조할려면 힘들어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집에서 팔아서 이틀정도 말려요
대강 말려서 건조기 돌리면 빵빵해져요
건조시키고 약하게 팡팡쳐서
뭉친 거 푼 다음에 건조기에 돌리세요
뒤집어서 건조시켜야 손실이 적어요
양모볼 넣어서 건조시키면 좀 나아요 투들겨줘서 더 잘마르는것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