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헬스 클럽에서 운동하고 탈의실 들어갔는데 밥 냄새가 확 풍겨서 봤더니 젊은 여자 둘이서 식사를 하고 있네요.
밥 반찬 차려 놓고 먹는 건 아니고 김치볶음밥 같은 걸 만들어 와서 수다 떨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탈의실 공간이 좁아서 어디 앉을 곳도 없어서 바닥에 앉아서요.
옆에 락커 쓰는 아줌마 있는데도 별로 개의치 않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먹는 거 보고 멘탈 갑이다 싶네요.
공간이 좁아서 그런가 밥도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아침에 헬스 클럽에서 운동하고 탈의실 들어갔는데 밥 냄새가 확 풍겨서 봤더니 젊은 여자 둘이서 식사를 하고 있네요.
밥 반찬 차려 놓고 먹는 건 아니고 김치볶음밥 같은 걸 만들어 와서 수다 떨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탈의실 공간이 좁아서 어디 앉을 곳도 없어서 바닥에 앉아서요.
옆에 락커 쓰는 아줌마 있는데도 별로 개의치 않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먹는 거 보고 멘탈 갑이다 싶네요.
공간이 좁아서 그런가 밥도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냄새는 남의 사정이라고 치고
거기가 밥먹을생각이 들만큼 깨끗할까요? 어우.
사무실에 말하세요
탈의실에서 식사라니...
어우 정말 그러고싶을가.... ㅡㅡ;;
왜그러는 걸까요.
도른자들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말을 안하니 모르는 것 같네요.
직접 말하지 마시고 직원에게 전달하세요.
옷에 냄새가 스며들면 출근길에
좀 그렇겠네요
기본 상식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네요
프론트에 말해야죠
음식금지라는 사인 필요할 듯
아우 진짜 여기저기 개념없는 인간들 넘 많아요
헬스장 관리자에게 얘기하세요.
할머니들일 거라 추측했는데 헉
남 옷갈아입는 한쪽서 퍼질러앉아
김밥먹고있음..
그대는 입벌려먹고
난 쭈구려서 바지입고 양말신고...에잇..
헐.....무개념 무매너.
보통 탈의실엔 취식금지라고 써붙여놓지 않나요
진심 미친거 아닌가요?
어우 진짜 싫어요!!! 카운터에 말하세요
사람들 옷 입고 벗고하는 중에 오만가지 다 날리는데 거기서 음식이 넘어가나요?
상상만해도 우웩이네요.
비위가 갑 ㅋ
카운터에 말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결한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