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쪽 대도시
의사아니고 그 부인들
남편이 늦어도 90년대까진
다 개원해서 충분히 누리고 삼
95프로 이상 국힘 성향
이무 생각없이 조중동 지꺼리는대로 말하고
자동으로 국힘찍어요
오늘 모임에서 한단 말들이
이제 검사가 정권잡게해선 안되겠다
근데 국짐 안찍는다 말은 안하더군요
덧붙여
윤석열이 총선지나면 좀 부드러워지겠지
헐...
뭔말인가 했는데
그래도 윤가 지지하고 2찍할건데
대통령이 설마 의사를 영원히 적으로 두진 않겠지
이런 말로 들리더라고요
의시 커뮤는 유서깊은 2번당 지지자들이죠
윤가도 믿는 구석이 있어 저러는걸테고
암튼 저렇게 핍박을 받아도
민주당 찍을 생각이 없더란 겁니다
어디길래 그렇게 수준이 낮아요?
그사람들 의사 증원해도 별걱정없어요.
7년뒤에 나오는 사람들.
그때되면 나이도먹는데 오히려 페이닥터나 쉽게 뽑고 딱좋을걸요.
남쪽 ㅋㅋㅋ
의사보다는 동네가 그런거죠
지금 울고 있는 사람들 보면 답이 나오죠.
젊은 그들 전공의 의대생.
기득권층은 오히려 비용 덜 들이고 쏟이져나오는 의사 고용하죠.
그럼에도
그들 편에 서서
목소리 절규하는 의대교수들
강남 기득권이야 영원한 보수 성향이지만
거기도 의사들이 기득권이라 그런가요 아님 자역적 특성인가?
싫다고 하면서도 그러면 바꿔야되지않겠냐하면
대답을 안하면서
그렇다고 민주당은 안찍는다 그러던데요
정치성향은 유전자로 정해지는듯 보여요
야권도 의사증원찬성인데
굳이 1찍할 이유도 사실 별로없겠죠.
망해도 나하곤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거겠지요
이미 병원은 잘되고 있으니 사놓은 부동산이 더 걱정이늣
그래서 나는 이찍이도 아니고 이번에 이찍 할 마음도 없지만,
윤석열 정부가 밀어 부쳐도 잘했다라고 합니다.
이봐 의사들.
2천명이라서......풋...문재인 정부때 고작 몇백명일때는 왜 난리였는데..
잘하고 있어 윤석열 정부.
그렇다고 국힘에 표 줄 일은 없어.
주작도 가지가지
의사부인 모임 있다손치고 님은 거기에 왜 꼈을까?
서빙이라도 하셨수?
90년에 개원했음 누릴거 다 누렸는데
전공의들 교수들 고생하는거 그분들 별로
개의치않을걸요? 오히려
젊은 의사들 많이 쏟아져나옴 싸게 부려먹어서
좋을분들인데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들이 아니거든요
지역과는 상관없어요
설대 의대 동문들 모임에 가봐도 마찬가지거든요
물론 연령대가 좀 있으니 나이가 있어서 보수화된건가 싶겠지만
아닙니당 ㅎㅎㅎ 젊을 때부터 저 쪽이 월등히 많더라고요
조선대라던가… 간혹 민주당 성향강한 지방 출신 분들은
아예 정치성향을 드러내지 않으세요 불편해지고싶지 않으니까
암튼
문과 1등 이과 1등끼리 물고 뜯는데 누구 편 들어줄 이유 없다는게
제 결론이었지요
의사를 타겟으로 한 듯
어차피 나라를 망하게 해도 국힘이라고 하던데 ㅉ
주작도 가지가지
의사부인 모임 있다손치고 님은 거기에 왜 꼈을까? 22222
글쎄요...
제 주변에서는 투표를 안할 망정 국힘은 안찍는다 하는데요
서울입니다.
광주광역시 지난대선 윤석열 지지율이 12.72프로인데
의사들이 많이 산다는 남구 봉선동 지지율이 39.1프로에요
원글님 글이 맞을거라 생각해요
의사들 부인 모임이면 본인도 의사부인일텐데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쓰셨네요. ㅋㅋㅋ
속마음까지 다 읽으시고....
아니면 위의 댓글처럼 카페에서 서빙하다 들으셨나요? ㅋㅋ
민주당 찍을수는 없으니까요.
개업의 부인들인갑죠..
배우나 못배우나 수준들이 그모양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30년만 지나면 대부분 뒈질 사람들이니까요..
제 이웃 개원의사 의대생 전공의 가족들은
모두 민주당/조국 찍는답니다.
윤가 지지한 본인들 발등을 찍고싶다고
가족들 당사자포함 8-9명 되던데
의사들 정치 싫어해요. 의사들뿐만아니라 이공계출신들 대부분 싫어하죠. 이들은 말많이하고 이야기듣는 것을 매우 따분해해요. 정치는 치열하게 논쟁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기술인데 이것을 잘할려면 이야기를 많이 듣고 글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이들은 그런 과정의 시간이 문과출신보다 너무적은거죠. 그러니 자연적으로 논쟁을 회피하고 논쟁하는 정치를 혐오하고 정치냉소주의자가 되는거죠. 그래서 논쟁과 토론을 잘하는 야당보다 논쟁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여당을 더 친해하죠. 또한가지 돈많이 벌지만 세금내는걸 꺼려 부자감세를 외치는 여당이 고마운거죠.
누가 봐도 경상도 여인들이네요 ㅋㅋ 부산 대구 이런데고만
의사부인들 국힘 지지자 많아요. 어디나 부자들은 국힘 지지할수밖에 없음.
달라져서...강남 부자들 2찍인 이유와 같음.
부자면서도 민주당인 사람들이 사실 대단한 거.
문제는 조사결과에도 나왔듯, 국힘 콘크리트 30%에는
고소득 그룹은 소수일 뿐, 대부분 저학력 저소득 층이 대부분인 아이러니.
노예인 줄 모르고 노예짓 열혈 시전 중인 그들.
잘 안봐껴요. 시아버지 손자가 r&d. 예산축소로 피해.보고 있어요. 그래도 아니랍니다. 정 딱떨어지더군요.
누가 봐도 경상도 여인들이네요 ㅋㅋ 부산 대구 이런데고만 222222
이번 선거는 다를껄요?
의사들이 너무 여러갈래라 단합이 힘들었었는데
요번 의료개혁은 안걸리는곳이 없어서...
굥심판쪽에 표 몰아줄거라고 하던데.
그여자들 의사 증원해도 별걱정없어요.2222222
90년대면 의사 한창 해먹고 돈 빠짝 땡겨놔서 은퇴시즌인데요??
지금 20-40대 의사들이나 불쌍하지
저시대 의사들은 건물도 여러채라 자녀가 의사되도 전공의 노예같은거 하지말고 면허만 따고 레이저 열어주면 되서 부의 되물림이라
별상관없을걸요?